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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이야기한게 욕먹을 일인가요? (그림有)

시베리아허... |2010.03.29 18:20
조회 34,797 |추천 7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ㅋㅋㅋ

저희 사실 크게 웃은건 사실인데

쌍욕은 하지않았고 신발끈 드립 치면서 좀 크게 웃었거든요

크게 웃고 떠든건 잘못맞네요 ㅠ

근데 저희쪽에선 그남자가 갑자기 다짜고짜 욕부터 해서 화가 났었어요

저희끼리 웃은거라고 그쪽보고 욕한거 아니라고 계속 말했지만

말이 안통했었어요 ㅋㅋ 어이도 없었고 황당해서 상황설명할 그런것도 없었구요 ㅋ

 

어쨋든 길다니면서 크게 웃으면 안되겟네요 ㅋㅋㅋㅋ

저희가 좀 웃음이 많아서요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즐겨보는 22살 여대생입니다 ^_^

매일 눈팅만 했는데 이런일로 톡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친구들이랑 방금 열받아서 들어왔어요 !!

 

저희는 경북 D대학에 다니는 여대생 A,B,C 귀염둥이 캄찍이입니다 ㅋㅋ

저희들은 이번주가 새롭게 시작하는 주!!  월요일이부터 힘을내자며

기분좋게 잘 보내고 있었습니다. 평소 맛난 음식을 즐기지 못했던 우리들이라

오랜만에 밎으(가명)라는곳에서 음식을 마구 흡수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여서

너무 기분좋게 배를 채운 저희는 이제 수다를 떨면서 깔깔깔 거리면서

단대건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윙크 >_< !!

 

 

 

그런데 갑자기 친구 A양이 신발끈이 풀린것입니다 (사건의 발단 계기)

 

 

그래서

 C가

"야 너 신발끈 풀려똬 신발 키키킼"

그러자 B친구가

"뭐? 신발끈 신발? ㅋㅋㅋㅋ 신발끈 신발 ㅋㅋㅋㅋ"

그러자 A양이

"뭐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신발끈?ㅋㅋㅋ"

이러면서 웃고 떠들고 잇었는데

앞에 걸어가던 커플이 힐끗힐끗 처다보는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목소리를 줄이고 웃기만 하고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커플중 여자는 앞서서 가고 남자는 서더니

뒤돌아서서 저희에게 갑자기

"야이 X발년들아 너거 왜욕하는데"

해서 저희는 너무 당황해서 일단은

"저희 그쪽보고 말한거 아니에요 왜그래요?"

이러닌까 다짜고짜

"X 발니네같으면 앞에 걸어가고있는 뒤에서 갑자기X년들아 하면 좋겠나??"

하면서 약간 구부정한 자세와 45도 각도로 삐뚤어진 고개로 저희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진짜 아니라서 끝까지 그쪽보고 그런거 아니라고

계속해서 말을 했지만 그남자는 계속 저희보고 X발년아 X발

등등 십원짜리 욕을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B양이

"헐 어이없어 진짜"

이랬는데 갑자기 그남자 흥분해서 따라오면서 자꾸 X발년아

X발년아X발년아X발년아X발년아X발년아X발년아X발년아

하면서 고장난 라디오처럼 반복했습니다

진짜 황당해서  여자친구쪽을 바라보닌까 여자친구는 이미 먼발치에서

저희를 처다만 보고 있더군요

 

 

(우리한테 욕한 남자와 그의 여친 -_- ...... )

 

근데 남자지가 하는말이

처음보는사람한테 욕먹으면 기분좋냐고 막 그러더군요

근데 저희가 진짜 길가다가 어이없이 욕먹었어요 . .

X발년아 라는 소리를 몇십번이나 들었는지를 모르겠네요

 

저희들 끼리 갈려고 했는데 -_- 계속 따라오면서 이 X발년들이 이러면서

계속 욕하하더군여 -_- 아 졸 어이없네 

 

이남자 진짜 여자한테 시비걸고 이기고 싶어서 환장한것도 아니고,

뭐 남자한테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쪼매난 여자 세명한테 시비걸고

욕하고 있고.. 아 진짜 저희가 다 부끄러웟어요

아니면 여자친구앞에서 멋있어 보이고싶었나봐요

 

진짜 오늘 어이없네여 월요일부터 참 욕먹고 좋네요 -_-!!!!

오래 살겠네 ㄳ ^ ^ ^^^^^^^^^^^^^^^^^^^^

 

 

 

 

우리에게 욕을한 남자 이렇게 생겼었읍니당 -_- !! 보면 혼내주세영 ㅠ,.ㅠ

 

 

 

톡되면 저사람의 사진을 올리도록 노력 하겠읍니당 !!!!!!!!!!!! 응가

추천수7
반대수0
베플옆집아는동생|2010.03.31 09:51
이글은 남자가 잘못하긴했는데 가끔 버스나 공공장소에서 여학생 세네명이서 지들이 전세낸것마냥 '저 이렇게 크게떠들고 욕도 잘할수 있어요'라는 식으로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그런년들보면 가서 대가리 후려치고 주둥이 꼬매버리고 싶은 충동이... http://www.cyworld.com/iworld7
베플ㅡㅡ|2010.03.31 08:49
오해 살만한짓거리들 했네.. 길거리 한복판에서 신발끈 ㅋㅋ 이지롤 하고 노니까 그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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