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옷! H모 백화점 면접이 내일입니닷!

사교계의 ... |2010.03.29 22:21
조회 1,914 |추천 3

오옷! H모 백화점 면접이 내일입니닷!

 

 

대학교 동기이자, 마지막 학기를 절친하게 지냈던^^

 

(기숙사 방에서 함께 영화보며 치킨을 뜯었던~ㅎ)

 

 

대학교 동기 형이 현대 백화점 면접을 다음주에 본다고 하네용~

 

해서 몇 가지 조언을 해주었어요.

 

꼴에 같은 유통업에 종사한다고... 제 주제에 나름 지껄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만일 제가 형이였다면?

 

 

일단 국내 유통업계 기사/현황을 미리 블로그에 쭉 정리하겠어요~

 

제일 좋은 건 직접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그리고 자신의 사진 인증샷!

 

그만큼 내가 뛰어다녔다~

 

 

그리고, 면접 때

 

현대백화점 전지점에서 찍은 인증샷을 들고 가는 것이죠^^

 

물론 여기서 그치면 안됩니다.

 

열정은 인정되지만, 전문성을 물어볼 것 같아요.

 

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 부족한 것 등 장단점 등을 파악하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특히, 명동에서는 롯데백화점에 완전 밀리고 있는데, (일본인 관광객 상대)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뭐 이런 것들도~ㅎ

 

 

신촌 현대백화점에서는 영플라자를 따로 브랜드를 만들어, '유플렉스'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이기도 하던데...

 

이런 것을 예로 들어, 각 지점마다 브랜드 아이덴디티를 심어넣는 건 어떨까 생각도 들구요~ㅎ

 

 

아무튼, 형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형, 우리 유통업계에서 당당히 만난자규~!

 

서로 끌면서~ㅎㅎㅎ

 

 

 

ps 블로그/카페, 무시못할 자료들이 수두룩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사 스크랩하고 있을 때, 이는 기본~

 

플러스로 블로그/카페를 통한 고객들의 목소리도 참고한다면~ 너무나 좋겠죠^^

 

더구나 가끔 관련 공모전 준비했던 분들이 쫙 보기 좋게 정리해놓은 자료도 우연히 득템할 수도 있답니다.

 

 

ps2 저만의 면접 노하우는...

 

일단 해당 기업을 깝니다! 과감히...!

 

하지만, 까기만 하면 그냥 평론가일뿐입니다. (기업에서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죠... 대안 없는 비판)

 

자신이 갖고 있는 카드로 이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다는 신념과 확신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면접위원 입장에서

 

자기 기업을 까면...

 

'어쭈~? 이거 우리도 느끼고 있는거란 말이닷!

 

건방지긴... 들어보기나 하자구~'

 

이러다가...

 

후에 해결책을 듣고 나면...

 

'오~ 해볼만 한데~? 녀석의 얘기를 더 듣고 싶어~'

 

호기심에서 -> 긍정으로 바뀐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절대 겸손함도 잃지 말아야 합니닷!

 

아는 것은 똘똘하게, 이쁘게 포장해서 말하돼...

 

잘난척이 아닌 겸손함이 드러나게~

 

 

뭐... 일부러 말을 더듬으면서...

 

"죄송합니다.. 긴장이 되서... " 그러면서 다시 자기 할 얘기를 또박또박 이어간다면,

 

지식 + 인간미도 느껴지지 않을까용?^^

 

 

 

 

[뜬금없는 예상] 3년안에 AK (애경유통)이 확 뜹니다요~ 케케케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