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저희나라 기독교 믿으시는 분들이 제일 많잖아요~
그런데...제 친구 중에 2명이 좀....깊게? 믿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솔직히 자기가 믿겠다는데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잖아요 종교는 자유고~
근데...제 친구 4명이랑 밥을 먹고 있었거든요
2명은 기독교고 1명은 불교였어요~ 근데 불교인애가 기독교 믿는 애 중 한명을
좀 무서워하고 그러거든요ㅋㅋ..
아 저는 무교지만 불교쪽에 가깝고..
아무튼 넷이서 밥을 먹고 있는데 제가 절에 한 번 가보고싶다고 했거든요~
엄마가 불교를 믿기도하시고 제가 고기류를 안좋아해서 절밥도 먹어보고싶고..ㅋㅋ
아무튼 종교중에는 불교가 뭔가 정이 가고..그랬거든요
근데 갑자기 기독교 2명이
"아ㅡㅡㅋ불교썩엇다"
이러는거예요ㅋㅋ..옆에 불교 믿는애도 있는데ㅋㅋㅋ.....
그래서 "왜?"이러니까
"하나님이 짱이거든ㅋㅋㅋㅋ썩었다"
이래서 그냥 무시하고 성당도 가보고싶다고 했거든요
솔직히 교회는 어렸을때 선물 받으러 많이 가봤고..ㅋㅋ 성당은 뭔가 신비로울것
같고 가보고싶어서ㅎㅎ
근데 또.. "아 성당? 돌았나" 이러면서
갑자기 둘이서 "하나님이 짱이거든"이러면서....ㅋㅋ..가게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뭔지...;;
솔직히 전 불교도 아니고 천주교도 아닌 무교 였는데도 진짜 기분 엿같더라구요ㅋㅋㅋ
막 남의 종교 무시하고 그러니까.. 거기다 불교는 엄마가 믿는건데..ㅡㅡ;
그리고 또 며칠 지난다음에
기독교 1명과 가고 있었는데
사이비종교 얘기가 나왔어요 어쩌다가..
그래서 제가 사이비종교 아냐니까
0.1초의 망설임도 없어 "천주교?" 이러는거있죠ㅋㅋㅋㅋ미친거아님?..
아...근데 얘들 너무 심한것 같아요... 교회를 다니든 자기 믿음인데 내가 상관할바 아닌데....정말 짜증남ㅋㅋㅋㅋ....얘들 너무 짜증나요...
막..싸이에 하나님 글귀 올리고 금요기도? 이런데 나가고 또 토요일마다
다른 기독교 모임 나가고 일요일엔 교회 가고...
아무튼 이정도 믿어요..
물론 기독교 분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제 친구들도 거의 기독굔데 다 안그래요... 유독 이 두 사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