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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있음) 중도 캔커피남을 찾아요.ㅠㅠ(사진有 그림有)

뒷태미녀 |2010.03.30 23:18
조회 81,074 |추천 24

 

톡커분들 안녕하세요^0^

(마음만은 새내기이고 싶은) 여자예비역 여대생입니다.^0^

진짜 군대를 다녀온게 아니라,,,,이나이면 여자예비역이라네요..ㅠ

 

때는 2010년 3월 23일..화요일, 너무너무 치킨이 먹고싶었던 저는

수업끝나고 친구들에게 치킨 먹자고 꼬드겼죠.

뭐 먹고싶으면 그거 먹을떄까지 먹고싶잖아요~~나만그런가?ㅠㅠ

 

오직 치킨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고 학교 중도로 가서 공부를 하고 저녁에 치킨을 먹을 생각으로 학교에 갔죠.

 

옆자리의 커플들을 무시한채로 말이죠?ㅋㅋㅋㅋ

나도 커플 하고싶단 말이다!!ㅋㅋㅋㅋ

 

그렇게 공부하다가 졸려서 한 10분 눈부치고 다시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가 어깨를 툭툭 치는게 아닙니까?!!! (이건 머지?ㅠㅠ 내가 코를 골았나??-_-;.;;;)

그래서 돌아다보니 어떤 훈남님께서계시는게 아닙니까!!!

(으허허허허 드디어 하늘이훈남을 내려주셧구나ㅠㅠㅠ)

캔커피와 사탕을 주는데..(책상에 올려두셨더라구요)

 

저기요 이거 드세요

저기요 이거 드세요

저기요 이거 드세요

저기요 이거 드세요

저기요 이거 드세요


오왓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건가 !!!!!!!!!!ㅠ.ㅠ아 감동의 눈물이...ㅋㅋㅋㅋㅋ

 

근데 이분 사탕을 이렇게 주셨어요ㅠ.ㅠㅋㅋㅋㅋ

(섬세하기도 하셔라...)

 

 

전 그때 너무 당황해서 감사합니다라고하면서 배꼽인사를 해버렸지뭐에요...ㅠㅠ

내가 생각해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배꼽인사....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전 6시에 친구들을 만나서 치킨을 먹엇어요..ㅠㅠ

그때 따라가서 핸드폰 번호라도 물어봤어야하는건데...

 

그 이후로 날마다 중도를 갔는데 그분?으로 추정되는 분은 못찾겟더라구요..

얼굴도 기억이 잘 안나구..

그래서 일주일 지난 오늘, 열람실 문 앞에다가

중도 캔커피남을 찾습니다~ 쏼라쏼라 라고 붙엿는데 연락이....오...겠죠??

와야해ㅠㅠ와야해ㅠㅠㅠㅠ

 

 

 

 

 

톡 되서 그분이 보셨으면 좋겟어요ㅜㅜㅜㅜㅜㅜㅜ

톡되면 열람실 앞에 그 쪽지 사진 찍어서 올릴게요 ㅋㅋㅋ

 

 

 

+ 리플 보고 추가,

광주광역시 사립4년제 C모 대학입니다.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고라니|2010.04.01 08:10
오늘은 만우절이야 이것거짓말일꺼야~~~~~ ------------------------- 음.. 문자보니까 글쓴님이 너무 애처롭게 잘 주무셔서 잠께라고 줬을꺼에요 오늘은 만우절이니까요.........ㅠㅠ 저에겐 이런일이 왜 안오나요 ㅠㅠ 베플의 영광은 고라니대신 금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 휴가인 제자신과, 그동안의 육체적 정신적피로를 함께 공유했던 제등위에 올라있는 모든 피로곰들에게 주고싶네요 피로야 가라 휴가기간동안 몰해야하지 전 항상 당당히 집공개.. http://www.cyworld.com/01072680625 휴.. 이제 보실것도 없다느..
베플삶은행복|2010.04.01 09:59
글쓴이 닉네임에서 눈치챈건 저 뿐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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