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또 다른 볼거리..
동안경굴
저기 가운데 있는 굴을 향해 사람들은 걸어간다..
물론 나는 위에서 지켜본다..
멀어...멀어..
꼭 샌드위치 처럼 첩첩히 포개져있는 바위들..
정말 신기하고 경이로웠다.
장난 아닌 계단들..
위에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ㅎㅎ
(비겁한 변명입니다!!!!)
바람장난 아니고 파도 장난아니고..
완전 청록색 바다..
좀 무서웠어..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멋진 풍경들...
아진짜..
눈에 보이는대로 사진에 담을 수 없을까...
내게 그런 능력을 줘..
엄지 손꾸락을 치켜 세울 수 밖에 없는 장관일세...
멋져.
동안경굴(東岸鯨窟)
우도봉 아랫마을 영일동의 검은 모래가 있는 검물레 해안에 콧구멍이라 하는 동굴이 있다.
이곳이 바로 동안경굴이다.
굴 속의 굴 이중동굴로 이루어진 이곳은 썰물이 되어애 입구를 찾을 수 있는데 들어가는 곳은 작지만 안에 있는 굴은 별세계를 이룰정도로 환상적이다.
"동쪽 언덕의 고래가 살만한 굴" 이라는 뜻으로 굴안은 온통 이끼로 덮어져 있어 예전에는 고래가 살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연상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