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 답답한 마음과 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을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에 압박이 있더라도 꼭 읽어주시기 바랄께요..절박해서..
전 25살 남자인데요..약 8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과거 사귀면서 여자친구에게 여자문제로 마음아프게 했던적이 많습니다.
항상 잘해줄때는 어느 남자 못지않게 그리고 다른친구들도 본인까지도 너같은 사람이
없을거다고 할정도로 말입니다..
항상 같이 했고 항상 공주처럼 대해주고 그렇게 키우다 싶이 아니 아껴줬습니다.
뭐 먹고싶다면 새벽이라도 나가서 사다주고 시험볼때는 도시락 싸들고 가고 먹이고
등등 정말 제 먹을것 잘것 입을것 하지 않고 모든걸 여자친구 위주에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작년 11월 부터 약간 낌새가 이상했습니다.. 자는 시간도 많아지고
연락도 잘 되지 않고..결국 1월에 헤어지자는 연락과 함께...이유가 절 믿지 못하겠다는군요..오래 만난탓에 그리고 나이가 있는탓에 결혼이란걸 너랑 해도 너에 여자문제가 해결될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있었고요... 시간을 달라길래...그래 기다릴테니
언제든 다시와라...했지요..
힘들 었지만 참고 또 참고 그렇게 지내다 약 2주가 지나 연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보고 싶어서...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연락했는데...목소리를 듣자 마자 눈물이
나더군요....
그런데...남자가 있드라구요..본인 말로는 별관계 아닌것 같고...그런건 같아서...
그냥..받아드렸습니다..그래도 올거라고 믿고...
요즘에 약 3일에 한번 간격으로 얼굴을 보고 있어요..뭐 먹고싶다면 생각안하고 가서
밥 먹고 놀고..그애 보다 저랑 연락을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본다는 군요...
그런데..제가 돌아와라 그럴때마다..부담주게 왜그래!! 아 머리 아파~~~그런식으로
넘어가곤 합니다...분명 아직 저를 사랑하고...그리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정말 전...그 여자 외에는 결혼 하고 싶지도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제목숨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 여자 입니다..
그여자를 위해 죽을 수 있을 정도로...그여자가 그럽니다..
나 지금 나쁜것 같다고...예전 같았으면 그남자친구랑 헤어졌을텐데...
아직 너에게 돌아갈 확신도 그리고 그럴 맘이 안생긴다고...
도대체 무슨 마음일까요...알 수가 없습니다...당장에라도
함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싶은데..여성분들 그리고 이런경험이 있는 분들
부탁드려요...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두서없이 쓴걸이네요...답글 부타드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