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보를 잇듯 오전, 오후, 나이트 타임까지 피부를 위해
수분을 충전할 때는 각기 다른 물을 줘야 한다. 직장 여성의
하루 스케줄에 맞춘 모이스처 테라피를 공개한다.
촉촉이 물 오른 그녀의 피부는 모이스처 패치워크가 답이다.
Morning
멀티 펑션 제품으로 피부 안과 겉을 수분으로 채운다
하루 종일 매서운 칼바람 혹은 건조한 사무실 환경과 맞서야 할 피부를 위해
수분 베이스를 다지는 것이 제1의 원칙.
이때 로션-에센스-크림을 잇는 3단 공식은 잊을 것.
빠르게 흡수되면서 피부 보습을 지켜줄 투인원 제품을 활용해본다.
Plus items
수분 토너 활용하기 바쁜 아침 시간, 세안 후 토너를 바른 것과
건너뛰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수분 공급은 물론 화장솜에 묻혀 한 번 닦으면
메이크업 전 피붓결을 정돈해주어 피부톤이 한결 맑아진다.
Day
수분 강화 메이크업 아이템을 선택한다
아침에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랐다 하더라도 오후에 파우더를 듬뿍 바른다면
피부가 건조해 메마르게 된다. 에센스 성분이 들어간 파우더나 보습 인자 성분이
함유된 파운데이션은 피부톤에 생기를 주고 촉촉함을 더해준다. 보습 기능의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해 피부 안은 물론 겉까지 수분감을 줄 것.
Plus items
덧발라도 좋은 보습 제품 사용하기 메이크업을 한 얼굴 위에 수분 제품을 덧발라도
좋은 제품을 적극 활용한다. 딱딱한 밤 타입 제품은 손에 살짝 녹여 입이나 눈가에 바르면
각질이 금세 진정된다. 또 컬러가 들어간 립 케어 제품은
이맘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이다.
Night
피부 휴식이 진정한 나이트 케어다
밤이면 하루 종일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보상이나 하려는 듯 고농도의 리치한
크림 제품을 양껏 바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정한 피부를 위한 호사는
다름 아닌 휴식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고농도의 보습제를 서너 개 바르기보다는
수분과 유분을 적절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2가지
정도만 엄선해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Plus items
사용감 가벼운 파워 보습제를 주목할 것 끈적이고 뻑뻑할수록 피부에 좋다,
이런 편견을 풀어주는 제품이 눈에 띈다. 사용감은 가볍지만 강력한 보습 효과가
있어 밤 시간 충분히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제품이 많다. 번들거리거나
밀리지 않고 보습 성분이 피부에 금세 흡수돼 효과는 더욱 뛰어나다.
한 병으로 끝내는 Power Moisturizer
단 하나의 보습제로 피부 보습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이런저런 제품을 얼굴에 겹겹이 바르는 수고 대신 한 병으로 촉촉한 피부를
가꾸고 싶다면 펜을 들고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면 피부 세포를 원형 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세포 자체의 수분 보존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하나 추가한다면 항산화제를
함유한 제품을 고를 것. 햇볕 노출이나 피부 기능 감퇴, 구조 손상 등을 회복시키는데
맹활약을 하는 것이 바로 항산화제라는 연구 결과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