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군을 만나고 있습니다.
2007 2008 2009년에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제가 딱히 영어공부를 하기위해서 만났던것도 아니고
이 사람을 알게된 계기도 아는 지인이 소개시켜 준거라
처음에는 정말 친구 만나듯 아무 생각없이 만났는데
만남이 지속되면서 사귀게 되고
그렇게 하다보니 많은 주위사람들이 알게 되었는데
일이 커졌습니다
일이 커진다는 의미는
이 사람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앗는데 봉변이구나! 하고 생각한게 아니고
주위 사람들 모두 (특히 외국에 전혀 나가보지 않은 친구들)
미군은 한국여자랑 어떻게 한번 굴러보려고 만나는거다
하고 생각하는거에요
근데 괜히 그런말을 들으니까 ..그런생각 전혀 안하다가도
신경쓰이고 그래서요..
이사람을 못믿는건 아니고 또
저랑은 처음 관계를 맺고 나서도 잘 해주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정말 많은 미군들이 단지..그것만을 위해서
충족만을 위해서 사람을 속이고 만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