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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반잠수정 어뢰피격 확실

보복공격에 나선 북 잠수정 추적 임무수행중 피격당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국민을 기만하는 6·25 기뢰설과 1970년대 폭뢰설까지 들고나와 어떻게든 파장을 줄여보려 발버둥 치는 가운데 이명박정권의 안보실패를 결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주장이 나와 머지않아 천안함 사고가 침몰이 아닌 북측의 잠수정 또는 반잠수정이 저지른 어뢰나 기뢰공격에 의한 피격이라는 사실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정부 소식통이 3월 30일 밝힌바에 따르면 사고 발생지역인 백령도에서 멀지 않은 북한 서해안 잠수함 기지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지난 26일을 전후해 북측 잠수정 또는 반잠수정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사실이 확인되었다는 것이다.이 당국자는"천안함 침몰사고 이후 미 정찰위성 사진 등을 정밀 분석해본 결과, 백령도에서 50여㎞ 떨어진 사곶기지에서 잠수정 또는 반잠수정이 지난 26일을 전후해 며칠간 사라졌다가 다시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자가 이와 관련하여 "북 잠수정이나 반잠수정이 기지에서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경우는 종종 있는 일이어서 이번 사고와의 연관성을 단정하기는 힘들다"며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하기는 하였지만 북측의 공격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북측의 잠수정 또는 반잠수정 공격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지난 1998년 속초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포획됐던 406㎜ 어뢰 2문을 장착한 85톤급 유고급 잠수정과 그해 여수 앞바다로 침투하다 격침된 잠수정을 볼때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김태영 국방장관도 3월29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 반잠수정은 어뢰 2발을 발사할 수 있다"며 반잠수정에 의한 피격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특히 이들 북측 잠수정은 수심 30m 안팎 해저에서도 은밀한 수중침투 및 공격이 가능하다.또 이보다 작은 반잠수정도 물속은 물론 물 위로 항해할 때 레이더에 잘 잡히기 않는데다 어뢰 2발을 발사할 수 있다.이러한 잠수정과 반잠수정 20여대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 서해함대의 핵심전력인 8전대가 있는 사곶기지가 천안함 침몰지역과 불과 50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는 점에서 잠수정에게 공격받았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키졸브 한미연합훈련 기간을 결정적 보복공격 삼아 다목적 의지를 과시한것

이제 더이상의 예단이나 은폐성 발버둥치기는 필요없게 되었다.천안함이 침몰하던 3월6일 오후 21시 21분 58초에 백령도 지진관측소에 폭발에 의한 충격파가 감지되었고 근무중이던 해병장교도 시멘트초소가 흔들릴정도의 천둥같은 폭발음을 청취했다고 증언했기 때문이다.따라서 천안함의 침몰은 자체폭발이나 암초충돌,6.25북한기뢰 또는 아군 기뢰가 아닌 북측의 보복공격에 의한 피격이 거의 확실해졌다고 해도 틀림이 없다.

미 정찰위성이 26일 전후한 북측의 잠수정 활동을 탐지했다는 것은 천안함과 속초함이 잠수정 움직임을 포착한 미군과 함참의 특수임무 지시를 받고 작전중 오히려 북측 잠수정 역공을 받아 피격 당해 침몰한 것이 아닌가 한다.천안함이 평소 다니지 않던 항로인 백령도 부근까지 들어갔다는 것은 북측 잠수정이 천안함 침몰지역인 백령도 앞바다로 접근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들어가던중 여자친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던 차모하사가 문자 전송을 끊은 21시 16분경 북측 반 잠수정과 불시 조우 하였음을  의미한다.그러나 갑작스런 조우에 비상상태에 들어가긴 하였지만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6분여가 지날 즈음인 21시 22분경 선제 공격을 당해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자세한 내막은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구조장병들이 격리되어 있어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와같이 선제공격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천안함과 함께 임무를 수행중이던 속초함도 북측 잠수정의 움직임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새떼를 오인하여 함포사격을 했다는건 전혀 믿을 수 없다.초계함에는 대공레이다가 없고 해상과 수중물체를 탐지하는 레이다를 운용하고 있는데다 3월에 그것도 밤에 새떼 이동이 있을 수 없다는 조류 전문가의 주장때문이다.이에 대해 국방부는 4월1일 기자회견을 통해서도 속초함 함포사격은 천안함을 공격하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사격하였으나 새떼로 판명되었다고 계속 주장하였다.

더욱이 초계함의 주포인 76미리 함포는 함대사령관의 지시를 받아야 발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속초함이 피격된 천안함을 구조하지 않고 함포사격을 가한것은 천안함에 어뢰공격을 가하고 도주하는 북한군 잠수정을 포착하고 사격을 가하며 추격하다 북측 해안포 반격을 우려 사격 중단과 추격을 포기하였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북한 잠수정이 천안함을 피격하고 속초함의 반격을 피해 성공적으로 복귀하였다면 북 잠수정이 천안함과 속초함의 움직임을 자체 탐지능력이든 북한군 감청기관의 아군 통신내용감청을 통한 지시에 의하였든 손바닥 들여다 보듯 훤히 아군 초계함의 움직임을 들여다보며 보복공격을 감행하고 유유히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천안함 피격은 대청해전이후 보복공격 기회를 노리던 북측이 화폐개혁에 따른 내부반발을 잠재우고 대북강경 기조를 지속하고 있는 이명박정부 압박과 미국에 대한 경고,키졸브 한미연합훈련에 대응한 북측의 의지 과시,남측의 안보태세 시험등 다목적 포석하에 보복공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미함정이 집결하여 한미방위태세를 과시하는 키졸브훈련기간을 결정적 시기로 택해 감행한 공격에 눈뜨고 당했다고 볼 수 있다.

천안함과 속초함에게만 은밀하게 임무를 부여하지 말고 고속정과 해경까지 동원하여 물샐틈없이 작전을 수행하였다면 아군의 피해가 있었더라도 초계함이 피격당하는 참패는 없었을 것이며 잠수정도 격침시켰을 가능성이 컸다는 점에서 안타깝다.....기사 내용 계속

 

 

이 글은 국민뉴스에서 퍼온 글입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3.asp?P_Index=628&flag=

 

이 곳 인터넷 신문 '국민뉴스'가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해 가장 정확하고 다양하게 원인을 분석해 놓은 것 같네요. 딴 기사들도 여타 다른 신문들과는 확연히 차별성을 두고 있어서 각종 시사 현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 많은 도움도 되고 한 편에 치우침이 없는 꼭 프랑스 언론사들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서 드디어 우리 나라에도 이런 언론사가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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