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님 글 읽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난 내용을 적어봅니다.
http://pann.nate.com/b201468500
사실 스스가 현재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시게 된 겁니다.
성형한게 욕 먹을 일이냐고 말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피해의식 혹은 성형 후 마음의 자세나 행동에서 나오는 걸 비판하는게 아닐까요^^
성형과 행복은 다릅니다.
(시험에 합격했거나 꽁돈 생긴 것 처럼 잠시 기분이 좋았을뿐이죠)
성형이 행복과 같다면 우울증 걸려 수차례 수술하는 사람이 없어야줘^^
대부분 여자가 이뻐서 남자한테 호감을 갖지만
주위를 보면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
자신감 없는 사람은 대충 입고 다니지만
자신감이 넘치면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외모가 부족해도
긍정적이고 언제나 당당하면 자신을 꾸밀줄 알더군요.
대부분 미인들의 공통점이구요.
(남자 지갑을 두툼해질 때 자신감이 넘치듯이...^^)
거기다 미소도 아름다워져요. 그게 바로 인기비결 같습니다.
성형한 얼굴 때문에 인기있는게 아니라 그 전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자신에게 매력을 느끼는 겁니다.
사실 명품백 하나만 들고 다녀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바라볼거라는 착각을 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니깐요.
반대로 명품백처럼 성형 후 외모만 이뻐진거라면
행복과 만족을 느끼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성형 후 늘 처음 느낌처럼 유지하는거죠.
일에 대한 열정, 자기개발,취미활동 등등 함께 동반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또 외모에 불만이 생겨 재수술을 생각할테니깐요.
그러므로 행복의 원천은 성형이 아니랍니다. 이걸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당신이 성형 후 만족하고 열정이 느껴진다면 변신에 성공한겁니다..^^
모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성형처럼 변화도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