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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식품주최 - 워커힐 오바마 와인 덕혼 디너- 대통령의 만찬

maya |2010.04.04 05:26
조회 489 |추천 0

 

3월2일 주최된 오바마 와인 덕혼 대통령의 만찬 디너

워커힐에서

 

 

 

 

 

 

 

 

 

유색인종들에게 편안한 자리를 내주길 꺼려했던 미국의 보수성은 이제 물건너간 이야기?

시기에 맞게 오바마의 백악관 입성은 전세계에 과연 얼마만큼의 활기를 더해줄 것인가

그리고 그가 마신다는 와인은?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와인으로 선정된 그리고 대통령 만찬에 곁들인 유명 인사들이 즐겨 마시던 와인들…

솔직히 그들이 무슨 와인을 즐겨 마시던 간에 개인적으로 알바 아니었다

 

나폴레옹이 샹베르땡을 즐겨마셨던 말던 클린턴이 뭘 마셨던..

더군다나 그들이 즐겨 마셨다고 해서 그 와인들이 뛰어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맛이없는 와인..맛이 있는 와인은 없다고 본다

단지 본인 입맛에 맞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뿐

 

 

 

가장 싼 값으로 최고의 기분을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샴페인이다

오늘의 스파클링 와인이 값싼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뭐 어떻든 간에 

도착하자마자 마셨던 스파클링 와인…

이것은 지나친 화려함이나 경망스럽고 사치스런 맛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절제된 품격과 우아함을 잃지 않는 고품스러움이 입안 가득 퍼져나가고 있었다

 

Schramsberg Reserve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첫 와인이자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축배의 와인으로 자리잡은

 나파밸리 최고의 와인,덕혼의 소비뇽블랑

오렌지와 레몬,망고등 과일향이 풍부하고

오크와 바닐라향이 부드러운 뒷맛이 일품

 

한모금을 넘긴 순간…내가 내뱉은 말은..

반갑다..너무 반가워 …이렇게 반가울 수가

마치 그렇게나 만나고 싶었던

어디 사는지 어떻게 자랐는지

전혀 알길 없는 초등학교 동창을 만난듯한 그런 기분

 

 

 

 

가리비살과 전복으로 감싼 대게살

 

 

 

 

.

골든아이 피노누아

부드러운 질감과 섬세한 타닌

 매끈한 구조감과 더불어 길게 이어지는 피니시로

오바마가 펼치는 포용력있는 정책과도 닮아있습니다.

 

 

 

 

허브와 레드와인 소스로 맛을 낸 오리 가슴살

 

 

 

필로 페스츄리로 감싼 거위간

 

 

 

오렌지 캄파리 샤벳

 

 

 

덕혼 이스테이트 그로운 카버넷 소비뇽

 

 

 

 

 

남자가 말합니다

 

어떤 와인을 좋아하죠?

오늘밤은 당신과 와인을 한 잔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당신이 한 제안 중에서 가장 부담없는 제안이군요

 

기대도 못한 전화 한 통으로 참가했던 대통령만찬

부담 없는 제안이 아니라 고마운 제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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