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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이쁜 여자한테 낚일뻔햇어요

낙시녀 |2010.04.05 10:21
조회 2,916 |추천 0

어제새벽이엇습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꺽이는 무렵이죠.

 

번화가 거리도 사람이 안보일정도인데,

 

그래도 술집들은 불빛을 반짝이며 영업중이더군요.

 

그러다 길에서 엄청이쁜 여자를 보았습니다.

 

어차피 집에 들어갈 생각이라, 말이나 걸어보잔 식으로, 저도 자신감은 쩔기 때문엨.ㅋ.ㅋ

 

"저기요~ 번호좀 하나받을수 있을까요" 물엇더니

 

그래요~ 하더니 주더군요.

 

그러더니 먼저 저보고 술한잔을 하자는데,,,이게 웬일인가 싶엇죠..

 

그런데 자신이 잘가는 단골가게가 있다고 하면서 가자는데, 노래 타운/??그런 곳이던데,,

 

혹시 알바생일까요?

 

그냥 집에간다고 하고 안갓는데...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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