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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ŀΖб○ı 。

hykim |2010.04.05 15:25
조회 63 |추천 0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가 좋다.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고,,

옛 노래를 들으며 함께 호응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좋다.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좋다.

 

설레임을 느끼면서 자제할 줄 아는

그런 친구가 좋다.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보내는

그런 친구가 좋다.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런 친구가 좋다.

 

이런 친구가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고 해도 먼 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그런 친구였으면 좋겠다.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내 인생의 세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연인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다.

 

너에게 내가,, 내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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