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저는 항상 톡을 즐겨보는 23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미용을 하고있는 직딩 여자이구요
다름아닌 제목땜에 놀라신분들은 맘 진정하시고
쭉쭉 스크롤 하시길 바라며...
우선
그날은 유독히 추운날이었드랫죠.
저희는 6층 짜리 건물에 2층에 위치한 미용실이에요
그런데 일이 끝난후, 퇴근을 하는데,
갑자기 급 ㅠㅠ 너무나 오금이 저려오는 신호땜에
하는수없이 미용실로 올라가려던 참에
아,, 닫았겟군아 하는 맘에
1층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중..
갑자기 옆칸에서 희안한 움직임(?)
왠지 모를 이상한 움직임과 아주 조용히 스륵스르스륵 소리가
나는거죠ㅡㅡ 순간 뭐지??
생각하는데 갑자기
변기 뚜껑을 아주 사..알.짝 닫는 소리가 들렷어요
(참고로 극도로 청각이 예민해짐)
화장실 보면은 왜 내가 앉은 칸에 앉아있어도 옆칸의 움직임조차쯤은 그림자로 보이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림자가 왓다리 갓다리 하는거에요..........
마침 갑자기 친구에게서 온 전화
친구: 야 일끝낫냐?
나: 응 일끝낫어 ㅋㅋ
친구: 어디냐 뭐하냐?ㅋㅋ
나: 어 ~~ 나 지금 화장실인데 자기야 나 금방나갈꼐^^
친구:ㅡㅡ뭐여 뭐라는거여??
나: 응 자기야 나지금 절~~!!때 볼일 보고 있는거 아니고 잠깐 다리가 아파서 앉아 있는거니까 화장실 앞에서 기달려~!
친구:ㅡㅡ 야 미쳣냐 ㅋㅋ왜그랴???
나: 응 자기야 알았어 금방 나갈꼐 갑자기 다리 아파서 ㅠㅠ 이제 나간다!!ㅎㅎ
친구: ㅡㅡ 저기여.......ㅇㅇ폰 아니에여?(이정두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화장실에서 언능 한손으루 대충 처리 한후 잽싸게 후다닥 빠져나옴 손 씻으면서 통화를 계속함) 자기야.. 근데 이상하게 3번째 칸에서 사람이 안나온다?? 이상하네?
친구:ㅡㅡ 화장실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응.. 내가 아까 들어갓을때부터 사람이 잇엇던것같은데 계쏙 나오질 않아~ 에잇 모르겟다~ 나갈꼥! (하고 밖으로 나가는 척 하고 손씻는곳 잇죠?? 거기에 서있었어요 ㅡㅡ)
그런데 한 7분? 정도 지낫나..?
갑자기ㅡㅡ 어떤 고등학생 정두 되보이는 남자애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순간 황당해서
야ㅡㅡ 너 지금 여기 왜들어가 잇엇니?
고딩: 네?.... 아 .. 제 친구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요..
나:ㅡㅡ 야 핸드폰을 잃어버렷는데 여자 화장실에 왜잇어?
고딩: 친구가 잠깐 찾아달라고 부탁을 해서요......
나:그게 말이되? 여자화장실에서 잃어버렷다고?
고딩: 네..........
나:ㅡㅡ 어이가없네 이게 아주??????
고딩: 죄송해요...........
(이 학생 너무 착해보엿어여........머라고 말을 더이상 못하겟어서 ㅠㅠ 참고로 너무 화가 나고 그랫지만)
나:ㅡㅡ 너 이새끼 다시는 여기 나타나면 죽을줄알어?????어? 알앗어??
고딩: 네......(이러더니 조용히 사라짐)
순간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철컹 가슴이 내려앉고 다리가 후들후드루두ㅡ루드ㅜ르 완전 떨려왓음... 완전 무서웟어여 ㅠㅠ...저렇게 말은 햇지만 너무 무서웟어여 ㅠㅠ..
다시 친구한테 저나 해서 자초 지정 다 말하고 ㅠㅠ 사실 이래이래해서 내가 지금 남자랑 통화하는척 하면 저놈이 쫄을꺼같고 그래서 남자랑 통화하는척 햇다,, 햇더니 제친구가 경찰서에 대려갓어야지 하는거에여 ㅠㅠ ㅋ 그래서 어쩔수 없지모 안오겟지~ 하고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집으루 갓습니다
그런후 한 1주일이 지난후,
화장실을 갔는데,, 그 일의 시작이 기점이 되어서 화장실을 불안해졋엇죠ㅡㅡ
화장실에서 여느때와 같이 볼일을 보던중........
갑자기 또 누군가가 슬금슬금 아주 슬금슬금 걸어오는게 문틈사이로 보이는듯 햇습니다. 근데 자세히는 못봣는데 여자가 들어오는 소리는 아닌듯햇습니다..
순간 또 저는 의식하게 되었죠
갑자기 그사람이 옆칸으루 들어가는겁니다..
문닫는 소리도 아주 조용하게. 스르륵..
변기통을 닫고 위로 올라가는듯 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옆칸의 위 모서리까지 시선이 집중됫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저의 칸으로 조그마한 거울 한개가
순간 놀라서
야!11111111111111111111
이랫더니
거울을 스..윽 하고 도로 가지고 가더니 화장실을 빠져 나가 도망처 달려가더군여..
진짜 그와중에 너무나 소름이 끼쳣고 또 역시 그때 그놈이구나 하는 생각에 그떄 용서를 해주지 말았어야 햇는데 ..햇는데..
하면서 계속 신경이 쓰엿엇죠
여러분.
화장실 여자 특히 건물안에 있는 화장실 특히 복도에 있는 화장실
바로 옆 남자칸도 있어서 훨씬 인적이 드물어 들랑 달랑 하기
쉬운 조건이더라구요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그후 저의 버릇이 하나 생겻어요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옆칸 위 모서리부터 보게되고,,,
괜히 들어오는사람 발자국 소리 의식하게되고 ㅠㅠ
저번에는 ㅡㅡ 갑자기 조용히 누가 들어오길래
볼일 보다가 순간
" 저기여!!! 화장지 있어요?"
햇더니 알고보니 같이 일하는 여자 선생님이셧더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여성분들 화장실에서 CCTV이런 녹화도 다 그런경우에서
촬영할거 같은 예감도 들엇어요ㅡㅡ
저도 이런경우는 첨이라서 넘 놀래서
톡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라고 정말 엉망인 그림까지 총동원하며 .........ㅠ ㅋ 올렷네영
여러분도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