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를 해먹으려고 당면을 샀습니다.
당면을 삶으려고 끓는물에 넣는 순간 검정물체들이 둥둥 떴습니다.
처음에는 먼지인가하고 봤는데 너무 많이 뜨는겁니다.
그래서 당면봉지 밑바닥을 보니 수도 없이 많은 벌라지들이 있었습니다.
완전 기겁을 했지요.
제가 사다놓은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바로 전날산건데 말이지요.
더군다나 유통기한도 2011년까지였습니다.
식약청에 신고했더니 연락도 없고..
역시 신고하면 나라밥먹는 사람들만 조은일 시키는것같습니다.
어차피 벌금때리면 다 거기서 먹는거니깐요.
머 그건 그렇고 마요네즈와 케찹으로 유명한 오**회사에서 먹는걸 가지고 이러다니..
모두들 당면을 사시면 꼭 봉지안을 보시길바랍니다.
언제 어디서 벌라지들이 있을지 모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