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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본 간호사한테 관심이..

Heart |2010.04.07 14:53
조회 3,164 |추천 0

안녕하세요

충남 계룡시에 사는 평범한 25살 청년입니다^^

우현히 할머니가 몸이 많이 아프다 하셔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할머니 병간호를 하려고 가끔씩 찾아가곤 했는데, 할머니가 입원하실때

간호사한분이 들어오시면서 서류같은걸 작성하더라구요

서류작성하는걸 보고나서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헐.....

 제눈에 정말 제 이상형이 있는겁니다....

 그때부터 계속 눈이가고;;

점점 심장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이상하게 자꾸 보고싶어지고;;

생각이 나고 숨이 차더라구요;;

 

 보고싶은 마음에 - _-;; 병실 밖에서 서성거리면서 MP3듣고 있다가

지나갈때 자꾸 눈이 마주치더라구요~ 병실에 확인하러 와서도 잠깐씩 눈이 마주치고.. 특히 처다보면서 웃어주던데... 심장멎는줄.....

 

이거 도끼병인가요- _-?? 저혼자만의 착각속에 사는건가요??

왜 저는 헷갈리나요 ㅠ

 

할머니 퇴원 마지막날이 되고 하루 자고 가면서 말걸려고 했었는데 아버지가 가자고 ㅠ 눈물을 머금고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퇴원수속하러 병원을 찾았고 그분은 야간에 근무를 서셔서 볼수 없었어요 ㅠㅠ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이 나고;; 할머니 다음 진료가 12일에 외래진료를 받으셔야하는데 그때 할머니 간호 잘해드려서 고맙다고 음료수 1박스 사가려고 하는데;;

 

정말 긴장됩니다..... 혹시나 해서 음.. 바쁠까봐 편지를 좀 써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간호사들 눈 높다고 하는데 제가 될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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