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당해고.죽여버리고 싶다.어떻게 하죠?

사랑은아프다 |2010.04.07 20:19
조회 401 |추천 0

경비.보안업 협력업체인 대**리 고발하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가 3월달에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강** 차장이라는 사람으로부터요
전에 하던 곳이 있는데 4일날 입사해야 합니다 이렇게요
어쨌든 그렇게 일을 했죠

사실 작년부터 보안업을 하다가 그만두고 저 문자가 왔을때는 경북 김천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일이 있다 없다 그래서 그만둘까 말까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제 즉4월 5일 kt텔레캅의 협력업체인 대**리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제가 있던 명지 롯데** 아파트에 왔습니다.
딱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오더니 경례를 하라더군요 참나..무슨 군대도 아니고
경례소리 작다고 머라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제가 예전에 눈에 사시가 있어서 수술을 했습니다 고3 수능 끝나고 수술했으니 2003년 11월에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양쪽 눈동자를 똑같이는 못맞춘다고 의사분이 그러셨습니다.
솔직히 저 사시가 있어서 진짜 거짓말 아니라 집에서 어릴때도 어머니 아버지와 매일같이 싸우고 매일같이 울다시피 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오더니 하는말 "이새끼 눈이 왜이래?"이러더군요
아 진짜 기도 안막혔습니다.

솔직히 이거 작년에 이 일을 하면서..중간에 다른 일도 하긴 했지만..

어쨌든 면접 첨 볼때 눈 예전에 수술했던거 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다고 생활하거나 보는데 지장은 전~혀 없습니다.

어쨌든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왔다가서 다른 애 한명은 머리가 조금 길다고 부사장이 머리채를 잡았다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애는 아침 9시에 퇴근인데 새벽에 그냥 옷갈아입고 도망가버렸습니다.
물론 부사장이라는 인간이 머리땜에 머라고 하고나서 열받아서 그애는 그만둔다고 하는 상태였구요

진짜 저한테 이새끼 눈이 왜이래?이 말 들은거 지금도 못참겠구요
제가 여기 작년 9월에 일해서 11월에 퇴사했습니다.

어쨌든 퇴사자의 개인정보는 없애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 회사가 협력,즉 아웃소싱 회사 비슷한 개념입니다.
개인정보 안없애고 그만둔 사람이라도 자기네들 사람 모자라면 막 연락하질 않나..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어쨌든 저도 부사장이 머라고 한거 가지고 솔직히 신경질 나서
집에서 오늘은 쉬고 있는데..
저 대신 다른 근무자를 넣었더라구요 이 다른 근무자는 저 대신 땜빵인 개념이 아닙니다

저한텐 전화나 문자 한통 없이 저 대신 신입 근무자를 넣은겁니다.

이때 물론 같이 근무하던 사람에게는 이것때문에 하루 안나온다고 이야기는 해놨습니다.
네.저를 자른거지요.저한테 말도 없이.
참나..기가막혀서
다른 애들 2명은 머리땜에 걸렸는데 그애는 사무실에 들어왔답니다.
근데 저는 안들어왔기땜에 잘랐다는 거죠
참나..
이게 말이 됩니까?

더군다나 저는 저 위에 차장이라는 사람이 들어올 필요 없다고 그랬거든요
당사자인 저한테는 어떠한 연락도 안주고 말입니다
자기들 사람 필요하거나 아쉬울땐 연락하고.
그리고 이 직종은 경비업법상 원래 제가 알기로는 직무에 관한 교육을 몇시간씩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걸로 아는데
실제로 경비지도사가 교육을 시켜 주지도 않으면서
막상 가면 경찰이 오면 경비지도사 ***씨한테 교육을 받는다고 하라고 세뇌를 시킵니다
실제로 이것때문에도 작년에 경찰서에서도 왔다가 갔구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잘렸다는것도 오늘 같이 근무하는 형한테 물어봐서 알았습니다

제가 물었죠.

오늘 나 대신에 대근(대리근무)=하루 땜빵의 개념이죠

어쨌든 나 대신에 대근이 들어왔냐고 하니

2명이 신입으로 들어왔다는 겁니다.

참나..

그래서 알았습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더군다나 이 직종은 24시간 격일제 근무입니다

예를 들어 1일 아침 9시에 출근하면 2일 아침 9시 퇴근 또 3일 아침 9시 출근하고

4일 아침 9시 퇴근 이런식입니다

만약에 30일까지 있는 달이면 24시간씩 15일을 근무해야 하지요

월급도 많은것도 아니고, 이 직종이 최저임금의 80%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제가 받는 월급이 125만원이었습니다.

월평균 360시간 근로에 125만원..

노동부 홈페이지에도 보니 감시.단속직은 최저임금의 80%라고 하더군요..

하루 하고 하루 쉬는거니 솔직히 명절에 쉬고 일요일마다 쉬고 이런 개념 조차 없습니다.

저 정말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