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직장인의 경우 주40~50시간인데 글쓰신분은 일12시간 주60~70여시간이 되네요.
똑같이 일하고 번것이 아닌 충분한 댓가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30중반의 유부남이지만 한달 쓰는 용돈이 비슷한것 같네요 ^^
하지만 너무 일에만 집중하다보면 딜레마에 빠지고 지금 느끼듯이 나에대한 자존감 조차도 떨어지게 됩니다.
남들 평균치까지는 아니더라도 나 자신을 위해 조금만 더 투자해보세요.
생산직 특성상 일률적인 패턴이 아닌 교대근무라 정기적인 시간투자가 힘드시겠지만 그와 반대로 남들처럼 저녁에만 쉬는게 아닌 낮시간에도 쉴수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더 좋은 곳을 놀러갈수 있으며 저렴하게 여행을 다닐수도 있다 생각하시고 투자해보세요
직장을 그만두기 싫다 하셨으니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등을 이용해서 학업을 성취하시고 캠퍼스를 누리고 싶으시다면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사귀어 대학캠퍼스에서 잠시 거닐기도 해보시고~
이럼 안되지만... 가끔 친구들과 도강?을 해서 대학에서의 수업받는 느낌을 얻어보세요~ 친구들은 수업받기싫어 대리출석을 부탁하는 마당에 글쓴이분의 모습에 산듯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
대학이 놀이터인냥 놀러만 다니는 대학생들보다 어린 나이에 다부진 마음과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할수 있는 강한 의지력이 있는 그대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 자신에 대한 투자가 바로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
베플흠흠..|2010.04.12 11:56
20대후반..
모아놓은 돈도 없고..
급여도 쥐꼬리고..
그렇다고 내가 흥청망청 쓴것도 아니고..
세상 편하게 산것도 아닌데..
이런 내자신이 싫어진다..-_-;
베플움..|2010.04.12 10:43
난 님처럼 열심히 일한 사람은 아니구요.
알바하는데 목표가있어서 월급이 통장으로 들어오면 아예 뽑지도 않고 잇는 1人입니다.
물론 돈이 필요할때 쪼금씩 뽑아 쓰지요.
그래봤자 한달에 10만원에서 15만원.
그렇게 6개월이 넘어가니 이게 지루하더이다.
내 목표를 이루려면 3개월이 남았는데
이게 내 삶이 아닌거 같더군요.
쫌 놀고 싶다고 해야하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다이어트도 한달에 한번은 맘껏먹는날 주고 쉴 수있게 해준다는데
나는 내가 쉬는 맘껏즐길 수 있는 날을 안준게로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후 보고싶은 영화한편보고 사고 싶은 구두 하나샀습니다.
그러고 보니 괜찮네요.
돈을 모으는게 중요한거라지만 조금은 쉬어가고 나를 가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흥청망청 분수에 넘치게 낭비하지 않는다면 한번정도는 즐기는것을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