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인남친있는데
지금 상병인데 잠깐 휴가나왔거든요
할일없는거 내가 뻔히 다 아는데
제가 문자하면 답장을 안해요
좀 주고받다가 3-4개쯤 주고받고나면은
문자를 씹구요 ㅜㅜ
제가 문자주고받는거 좋아하는것도 알고 그런뎅
왜 그러는거죠
원래 남자애들 문자하는거 귀찮아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여친이 막 보내면 답장해야되는거 아닌가요? ㅡㅜ
왜 나혼자 하루종일 이런거때문에 우울해야되는지!!!
지금 남친이 군인이 아니고 일반인이면
일주일에 몇번만 하는것도 이해해요
근데 지금은 멀어서 거의 만날일도 없고
겨우 연락이 닿을 수 있는 휴가인뎅
왜 문자가 자꾸 씹히는건지 모르겠어용 ㅜㅜ
사실 평소라면 제가 이렇게 답답하고 가슴아프진 않을텐데
지난번 휴가때 피곤하다면서 자꾸 집에 가려고 하더라구요 남친이
그 일 있은 이후로 남친이 하는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에
일케 신경쓰이네요
아 정말 미치겠다ㅜㅜ 나 혼자 안달났네용
결국은 어제도 머리가 지끈지끈아파서 병나구..
남친이 연락을 자주햇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군대라지만.. 휴가때고..
멀리있다고 마음이 떠난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