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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결혼이라는것

어이없 |2010.04.10 00:21
조회 1,725 |추천 1

스물셋입니다

아직 애기 어른?아니 성인?그저 갓성인이지요

남자는 스물여덟이구요

 

결혼 급한것도 아니고 천천히 지금보다 더 좋은곳으로

취업도하고 돈도 모아서 천천히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오빠쪽에선 서두르시구요

 

그런데 문제가

오빠는 회사자체가 인맥이 좋으면 진급을하는곳이라

접대까진 아니지만 직장동료들과 주점 자주갑니다

 

이년을 넘게 만나 한두번이 아니라 나중엔

무덤덤해졌지만 그래도 화가 안날리는없죠

 

어린여자친구도있는데 주점 룸사롱같은곳 가서 논다고 생각하니

내가 모자른가보다 이런생각도 많이들구요

 

직장동료들은 거의다 가정이 있어서 항상 오빠카드로 결제하는데

참 이제 지치네요

 

결혼이라는거

제나이에 빠르지만 아무리 오빠네집에서 딸같이 잘해주신다고해도

남편이 술좋아하고 사람좋아하면 힘든 거겠죠?

 

 

당연히 안되는 게임이고 못고치는것들일텐데 답은 뻔하지만

혹시나 싶어 묻고싶습니다 아닌거겠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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