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자주 즐겨보는 10대입니다
작년쯤이었을거에요! 집이 단독이라 쥐,고양이가 득실거려서 개를 키웠는데
전에 키우던 개랑 산책하다가 줄이끊어져버렸는데 갑자기 개가 냅다도망가버렸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였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할머니 친구분이 키우시는 강아지가 있다고 솜사탕같다고
그러시길래 저는 바로 강아지를 보러갔어요
목에방울을단 솜사탕강아지가 절 향해 꼬리를 치더군요!
(강아지 옛날사진폰에있었는데 아빠가 부셔주셨음)
너무 귀여워서 자주 그집에 놀러갈정도로 정말 좋아라~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원끝나고 집으로 들어섰는데
어디선가 '딸랑딸랑'이소리가 나가지고 보니까 강아지가 있더라구요 엄청 놀랬어요
알고보니..저를 보다못한 할머니가 25000원(사료값ㅋㅋ)을 주고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름은 잡종믹스견인 쫑이입니다~
맨날 깝을 이렇개 칩니다. 어휴
그리고 동물들 사람안볼때 일어서서다닌다구요?
쟤는 대놓고 서서다녀요ㅋㅋㅋㅋㅋㅋ암컷이지만 정말내숭이라곤 코딱지만큼도없음
쫑아~! 쫑아?????
이제 슬슬 귀찮아 지기 시작한가봅니다. 이젠 사진찍을라하면 저렇게 얼굴돌려부네
ㅋㅋㅋ진짜 사진찍을떈 귀신같이알아가지고![]()
순서:)이게뭐짘? -킁킁킁-아구작아구작 -괜춘한대???
계란이 다깨져서 새먹으라고 쌀도 뿌려서 옥상평상위에 얹어놓은건데
강아지가 먼저 맛을보네요 -3-ㅋㅋㅋㅋㅋㅋ호기심 왕성해서 뭣만있음 입부터대요.
엽사퍼레이드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강아지피팅모델 구하시는분있으면 연락주세요~ 모델지망생입니다 ★
(할머니 몰래 텃밭올라가가지고 털에 흙ㅋ) 몸매 aa+++ 똥개???무시마세요
그리고 쫑이는 이불없인 못사는 고급견입니다.
집안에 이불안깔아주면 집에 절-대 네버 안들어가고
바깥에 깔아주면 불쌍한척하면서 발발떨어요
2번쨰사진,춥다고 승질내는거에욬ㅋㅋ
※누빔을 제일좋아함
마지막 샷★
올라갈때는 잘난척하면서 올라가는건 잘하고 내려오니까 자신만만한
표정하고 내려갈라니까 턱이 높으니까 못내려가ㅋㅋㅋㅋㅋ
나좀 데리고가 하는표정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반응좋으면 2탄도쭉~~
by.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