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올해 20살 대딩男 새싹1학년이에요
이글 보면 아마 이런뭐 병이 있나 할꺼같은데.. 감수하고 쓰겟습니다..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장난 치는 법을 까먹었어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3년동안 어디 갔다가 와서 사람들이랑 말을 안하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검정고시를 보고 올해 4년제 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ot때 애들이랑 그냥 서로 인사하고 그때 같은 방에 있던 남자애들이랑
같은 무리가 되어 지네게 되었는데요..
애들끼리는 어느새 "꺼져 병시낰ㅋㅋ" 같은 욕을 트게 되었고
아무 장난도 트게 되었는데요..
저는 아직도 "ㅁㅁ야~ 뭐 했어?" , "ㅁㅁ야 몇시에 어디로 와.."
이렇게 식상한 대화만 해요..
그리고 애들이랑 장난을 안쳐서 그런지 이상하게 어색한데요..
애들도 저를 어색해 하는거 같아요..
장난치는법을 까먹었는데 .. 어떻게 하면 애들처럼 서로
"XX꺄 미친놈ㅋㅋ"같은 말을 틀 수 있을까요..
지금 왠지모를 두려움에 압박감이.. 밀려와요...
아 그리고 얘가 장난을 쳐도 될 아이인지
얘가 장난이나 욕장난을 걸면 안될 애인지..
구별은 어떻게 해요?;;
그리고 여자애들이랑은 더더욱 어색함이 ㄷㄷㄷ..
여자애들 한테는 장난 처음에 어떻게 트나요?;;
여자한테는 욕도 하면 안되자나요..
아 미치겟슴... 톡커님들아
심각해요...
이글을 보는 톡커님들은 행운이..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