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수원역에서 돌아다니다가
친구가 마실거 사준대서
XX빈 을 갔어요~
친구랑 주문하는곳앞에서 뭐먹지 뭐먹지 하다가
(요새 운동두 하고 그래서) 몸에 좋은거.. 를 마셔야겠다 생각해서
주문을 기다리던 여 직원 분에게 몸에 좋은거 주세요! 라고 당당히..(내가 생각해도 당당했네..) 말했어요.. 말한순간 여직원분.. 얼굴을 주문하는 포스 에 대고 웃더라구요.
많이 당황해 하는거 같던데...
그래도 전... 몸에 좋은게 먹고 싶어서.. 다시한번 말하고... 추천해달라구 했죠..
아 추천은 안해주시고.. 그저 웃기만 하시더라구요.. (근데 웃는건 진짜 이뻣음...)
내가 웃기게 생긴건지... 몸에 좋은거 찾던게 웃긴건지..
그직원분 그래도 몸에좋은거 메뉴 찾아 주시려고 매니저 님~ 부르면서 물어보고
그러셧는데.. 몸에 좋은게 없었나바요..
결국 제가 몸에 좋아보일꺼 같은 메뉴 보다가 그린티 라때 주문했네요..
근데.. 여직원분 웃으시는게 계속 생각 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