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페리에서 내리자마자부터 버스 정류장을 못 찾아서 계속 헤매던 우리,
결국 고생 끝에 Venetian Hotel에 오긴 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어디고, 뭐가 뭔 지 알 수가 있어야지...
처음부터 꼬였던 마카오 여행의 첫 목적지마저 혼란스러웠으니,
지친 우리에게 그나마 위안을 준 건 별다방 커피...
전세계 어디에서나 만만한 건 비싸디 비싼 별다방 커피...
난 사실 다빈치가 좋단 말염, 아니며 Sleepless in Seattle 이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