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와우 정말 톡되버렸네요 일단 운영자님께 감사의 표시![]()
근데 진짜 배가 고파서 숨지겠더라구요 ^^;;
구른비법은..저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배고프면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굴러질꺼에요
그리고 !
볼꺼 적절히 있는 저의 feel 충만한 싸이 공개 하지만 일촌공개라는거 ^^
끝으로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장님 죄송해요 드래그해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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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
무뚝뚝 하지않은 투애니원 부산男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서기 2009년...
솔로로 전락한지 오랜시간이 지났을무렵
간만에 문자 한통이 오더군요
"XX야 오늘 저녁같이 먹지 않을래?" <---친구놈
답장 : "ㅇㅇ"
그렇게 간단하고 쿨하게 친구녀석과 저는
가까운 돈까스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메뉴 볼 것도 없이 그냥 기본돈까스를 시켜놓고
빨리 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돈까스를 반겨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10분...
그리고..20분...
30..분...
늦잠을자서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고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이노무 돈까스는 신선함을 유지하기위해 살아있는 돼지를 잡는지...
나올생각을 하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녀석에게 말했죠
나 :"이대로 돈까스를 기다릴 수 없다"
친구 : "뭐... 뭐할라고"
(대략 3분쯤 밥달라고 좌 우로 굴러 다녔습니다.)
이광경을 목격하신 사장님께서는 미안하셨는지
평소보다 많은 공기밥, 그리고 돈까스가 원래 두줄이라면 그위에 한줄을 더 올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게 다가와 한말씀 하시더군요
"10분만 더 늦게 줬으면 주방에서 굴러다녔겠네 밥늦게 줘서 미안해요^^ "
대답을 해야하는데 입안 가득 음식이있어서
"아 궙셔흘허" (아 감사해요)
이후
그 돈까스 집을 가면 사장님이 오늘은 구르면 안된다는 장난을 치시며 음식을 빨리 차려주십니다.
나이먹고 참... 부끄럽네요 그당시 물,불 가리지않았던 無개념이였던거같아서 에휴..
혹시나 이글을 읽고 시도 하시는 분들은 자제부탁할게요
저는 사장님이 그래도 좋으신분이라 웃고 넘겨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요
돈까스집 대박나세요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