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차이나는 오빠얘기를 할까해요^.^![]()
지금은 대학생인 오빠얘기에요ㅋㅋ친구들한테 오빠얘기 해줬더니
판에 한번 올려보라구 해서..ㅋㅋ대학교도 먼곳으루 가서
더 많이 생각나고 그러네요 ㅠㅠ 재밌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재밌게봐주세요~![]()
===================================================================================
헐 진짜 톡 될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이 영광을 못된 우리 오빠에게 ㅠㅠ♡
센스있게 오빠 홈피랑 사진 보여 달라고 하는 불들을 위해(사실..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야 나 톡 됬는데..오빠야 홈피 띄어나두 되나?.."라고하니까"그게뭔데 올리던가"라며 내 걱정과
달리 쿨하게 수락하는 오빠땜에)
저희 오빠 착해요 ㅠ.ㅠㅠ저한테만 장난 많이 치고 그렇지
착합니다 착해요!
오빠홈피 ☞ http://www.cyworld.com/01099327065
제 홈피 ☞ http://www.cyworld.com/01024509889 (오빠 사진은 제 게시판에..)
ㅎㅎ많은 댓글 감사해요 ![]()
-----------------------------------------------------------------------------------
1. 오빠가 엄마 , 아빠 보다 더 무서운 존재였어요 ㅠㅠ
그래서 오빠한테 사소한거에 감동 받았었죠ㅋㅋ..
어렸을때 오빠랑 저랑초등학생이였을 때? 엄마랑 저랑
오빠랑 엄마 친구 딸 , 아들 이랑 야외 수영장엘 놀러갔었어요
한참 재밌게 놀다가 오빠가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사러 따라 갔는데 역시나 자기 혼자 ㅇㅇ사냥 먹더군요
원래도 자기 꺼 절대로 안주고 자기혼자 챙기는 스타일이라
아무생각없이 그냥 이제 다 샀으니까 갈려고 했는데 오빠가 반쪽을 주며
"자"하면서 주길래 전 너무 놀래서.."나..나,,.주는거..야?"하니까
"그래 --"하며 혼자서 터벅터벅 걸어가길래 그 뒷모습을 보며...
2. 초등학생때 오빠랑 저랑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보다가 제가 "아나..쌀꺼 같아"
오빠가 "ㅋㅋ그냥 싸ㅋㅋ"라고 하길래 화장실 가기도 귀찮고 해서
"진짜?정말?싼다?"하니까 "그래!!싸라니까?ㅋㅋ"하길래 저도
그냥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진짜 쌀줄은 몰랐는지 적잖아 당황해서 "어...어쩌지"
카길래 제가 너무 웃겨서 웃었어요ㅋㅋㅋㅋ"아씨 어머니 한테 혼나면 어떻하지..
"
라고 하길래 서로 잠시 쳐다보다가 그냥 쇼파랑 바닥이랑 닦았다는..ㅋ..ㅋㅋㅋ
3. 이사 갔을 때 얘기에요 집에서 쉬다가 엄마아빠도 나가고
오빠랑 저랑 둘이 있었는데 오빠가 "야 과자 사와"하길래 제가
그날 따라 반항심이 생겼는지 "싫어" 라고 했죠ㅋㅋㅋ카니까
"뭐?빨리갔다 온나 좋은 말 할때"제가 싫다고 징징 됐죠 카니까
오빠가 절 문앞으로 끌고 가더니 그때 현관문이 유리였거든요?ㅋㅋㅋ
근데 오빠가 그걸 주먹으로 퍽! 하면서 친거에요 근데 그 유리가
산산조각이 난거에요 그리고 나서 "갈래?안갈래?".."
갔다올게.."..
하고 과자사러 갔다능....,..
4. 요거는 올해 얘기에요 방학때 오빠가 운동하러 가자고 하길래
새벽이기도 했고 옷갈아입기도 귀찮아서 "싫어"라고 하니까
계속 가자그러면서 계속 싫다고 하니까 "와~니 진짜 그래 살아봐라
니 내한테 다시는 운동하러 가자 카지마라!!"카면서 삐져가지곤
컴퓨터
하길래 이제 곧 떠나는 사람인데.."아~알았다알았다 가자"
하고 럭비공을 챙기고 집앞 공원에 운동하러 갔죠 "공 던지면 받아라!"
카면서 공을 던지고 받고 하다가 하도 못받으니까 "야!피하지말고
정면으로 보고 받아라!"그러길래 "싫다!무섭다!" 그러니까 "받는방법
가르켜줬잖아 고대로 받아라!" 하길래 "아씨..알았다 던져라!"
하고 오빠가 공을 던졌는데 공을 정면으로 얼굴에 맞은거에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날라
오는 속력도있겠다 진짜 바로 쓰러진거에요 맞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굴 한쪽 붙잡고 장난아니게 아파서 "아아악!!!!!!!!!으헝허허헣허흑ㄺ흙
허허헣ㅇ엉엉 내가 안받는다 캤제!!!!!!!!!!!!!!!!!!!!!!!!!!!!!!!흙흑어허허헐헉흑흑
아아악 아파 죽겠다 허허헝어어허헝 엄마한테 다 이를꺼다 허허헝허허ㅏㅎ"
하니까 오빠야가 멀리서 "아학학하하핳핳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핳하하하흫흐핳히히하핳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을것같이 우니까 뒤늦게 뛰어 와서는 "괜찮나 손 떼 봐랔ㅋㅋ"카길래
너무 화나서 "허헣헣허허엉엉 됐다! 어머니한테 전화해라 허어어허흫허헣"
카니까 "아 쉬밤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아 동영상 찍을껄ㅋㅋㅋ컄캬킼킼ㅋㅋㅋ"
그러길래 저도 갑자기 웃겨서 웃다가 "이제 집에 갈꺼다!" 카고 이제 집에 가는길에
도로 한복판에서 사람은 없었지만..ㅋㅋ"호신술 가르켜 주까"카길래 제가
저번에 오빠한테 배운 호신술 애들한테도 많이 써먹어서 "응 가르켜줘" 그러니까
갑자기 팔 꺾어서 길가에 눕히는 그런거였거든여?ㅋㅋㅋㅋ근데 거기에 오빠가 침을
뱉어 놓은거에욬ㅋㅋㅋㅋㅋㅋ또 화나가지고 울었죠 "아아아허허헣ㅎ허흐흫 뭔데
흫허헣어허헣어헝 어머니한테 전화해라 빨리 헣헣헣으허허" 그러다가
오빠가 길가에 날아다니는 전단지로 침 닦아주고 무사히 귀가했다는..ㅋㅋㅋ
지금은 예전보다는 덜 괴롭히고 잘해줘요~ㅋㅋ
재밌는 얘기 더 많았는데 생각이..ㅠㅠ인기 좋으면
엄마얘기 뽀너스로 해드릴께요!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