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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병무홍보요원 워크숍에 가보니...

 

지난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 29일 금요일까지 1박 2일간

2010년 병무홍보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경주에 한 호텔에서 열렸다.

 

이 워크숍은 올해 홍보요원으로 선발되었다면 꼭 ! 가봐야 하는 자리이다.

의무적으로 가는자리는 아니지만,

워크숍에 불참하였다면, 다른 기자들에 비해 정보력이 뒤쳐지는것은 물론,

앞으로 기사를 어떻게 어느곳에서 발굴해야되는것인지부터 까마득 할것이다

 

나 또한 곰신생활만 4년째이지만, 병무청은 아직 위치도, 역할도 잘 알지 못하고, 낯설다

 

 

의외로 경주가는 차편이 애매하여, 당일날 KTX를 타고 대전으로 가서 대전청사 분들과 합류하였다.

(참고로 차비는 추후 지급됨)

 

8시 10분까지 대전청사 內 북현관으로 집결인데.. 우린너무 빨리 도착했다..

7시 18분쯤 대전역 도착, 대전역에서부터 택시로 이동 (택시비 7000원...)

 

(북현관 건물 내부모습)

 

워크숍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각종 교육교재와 명찰등을 배부받았다

 

(명찰은 배부받은 후부터 워크숍 종료전까지 착용하는것이 좋다.

그래야 다른 지방병무청 분들도 내 이름을 쉽게 기억하실것이다.)

 

(지난해 대학생 기자단 홍보활동 사례집.. 기사라고 해서 딱딱한 서체만 생각했다면

이 사례집을 보고 참고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배부를 받은 뒤,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13시가 넘어서야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다.

첫 순서는 병무홍보요원 대학생기자, 어머니기자, 곰신기자

임시대표 각각 1명씩 .. 차장님께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차장님의 인사말씀과 간단한 대화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였다

 

15시부터 18시 30분까지는 직원과 홍보요원들이 나누어져 각각 다른장소에서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를 진행중인 이상경 사무관님.. 잠시 통화중이실뿐.. 회의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왼쪽부터) 계명대 김지현, 전북대 강은지, 용인대 이성진, 곰신 서윤희, 단장 서종현

 

(왼쪽부터) 어머니기자 김영숙님, 서강대 강요한, 중앙대 김호정, 남서울대 두근윤

 

 (왼쪽부터) 단장 서종현, 고려대 강기철, 간사 박종근

 

 3시간넘게 진행된 회의라 카메라에 가끔 지루한 표정도 담겼지만,

자유스러운 회의 분위기와 앞으로 홍보요원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18시 30분~ 병무청직원분들과의 저녁만찬 

 

회의시간에 뽑힌 단장과 간사는 앞으로 나가서 간단히 소개를 하였다 (글쓴이 본인도 간사..)

만찬이 끝난 후엔 희망하는 요원들만 따로 각 지방병무청 직원분들과 대화도 나누며,

앞으로의 기자활동의 많은 조언을 얻었다.

 

그리고 다음날 있을 PT발표준비로 각 분임마다 각자의 아지트에서 비밀스러운 회의를 가졌다.

(4분임. 내가 속한 분임이였지만.. 무척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5분임. 노트북 두대로 분주하게 회의를 준비하고있다.)

 

(워크숍 출발전, 걱정한가득이었던 6분임, 그러나... 엄청난 반전을 가져오는데...)

 

각 분임의 회의는 새벽 2~3시가 되서야 겨우 끝났다..

다음날 6시 30분에는 바로앞 토함산 산책이 예정되어있었다

 

그러나.. 기상을 못하는 사람도 여럿 발생...

 

(얘들아..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

 

산책은 약 2시간정도 걸렸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머니기자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시간이라 유익한시간이었다

 

그리고 전날 해장(?)을 위한 아침식사..

그것은 바로 육개장 ..!

 

 

 

9시 30분부터는 포탈사이트 Daum 직원분의 마케팅 강의도 진행되었다..

 

이 강의를 통해.. 병무청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18개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움과 걱정이..

 

강의가 끝난후에는 어제 늦은밤까지 준비했던 분임발표가 이어졌다.

방마다 고르지 못한 통신환경으로 인터넷이 되지않아 발표준비가 미흡한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발생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우수분임 세개의 분임 선발 중

1위 5분임, 2위 6분임, 3위 3분임...

직원분들의 감탄과 반전이 섞인 결과였다 ..

 

발표가 끝난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워크숍의 정식스케줄이 종료되었다..

많이 친해지지 못한 아쉬움과 새로운 활동에 대한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는 워크숍..

 

앞으로의 홍보요원 활동이 기대된다 ^^

 

청춘예찬 백상아 곰신기자

 

출처 http://blog.daum.net/mma90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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