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살고있는 흔남입니다 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오늘 버스안에서 일어낫던 일을 판으로 함번 써볼까 하고요...
저는 오늘 제가 얼마나 영악한 놈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요 저는 쓰뤠기 입니다
제 이야기를 듣고 저를 욕하셔도 좋아요 ㅠㅠㅠㅠ
본론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오늘 점심경에 저는 잠원동에사는 친구집을
놀러가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희한하게도 사람들이 대부분 뒤쪽에 안져들 계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별 생각없이 운전기사님 뒤에 위치해 있는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운전석 뒤에 있는 자리 아시죠? 불뚝 솓아 있는 자리 ㅋㅋ)
잠시후 친구집에 가까워져서 져는 주춤주춤 일어나던 찰나에 크로스백을 매고 있었는데 저의 가방이 한바퀴 회전을 하더니 앞주머니에 있던 저의 mp3,지갑,샤프등이 튀어나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ㅋㅋㅋㅋ 뒤통수로 뒤에 있던 사람들에 시선을 느낀 저는 창피함을 느끼는 동시에 저의 물건들을 주웠고 멀쩡한 저의 오른쪽 발을 절뚝거리면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코 장애인을 비하하는 행동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저 이행동은 머리로 생각을 하지않고 척추를 통해 바로 나온 행동이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저는 다리를 계속 절뚝이다가 버스가 지나가고서야 저는 제대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머릿속으로 영화 유즈얼 서스팩트가 생각이 나면서 저는 제가 얼마나 영악한놈인지를
깨닫고 헛웃음을 내뱉으면서 친구집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쩔뚝이 나는 쓰레기 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