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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졋지만 용납할수없는것!!!! 쿨해지고싶다...

휴우 |2010.04.14 20:45
조회 475 |추천 0

며칠전에 남친과 헤어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한테 잘 못햇엇고

사귀어도 사귀는거 같지않은...

그런 밍숭맹숭한 연인사이엿거든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이별통보햇고,

그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 마음정리가 다 된게 아니라 좀 많이 힘들긴 하지만요.

근데 사귀면서 그사람 예전여친때문에 제가 좀 힘들엇엇거든요..

친한친구라며 연락하고...

제가 보기엔 사랑과 우정사이 같앗달까요?

그래서 보다보다 못해 그 여자와 연락을 끊어달라고 부탁햇엇고

그 사람은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다며 그 여자와 바로 연락을 끊엇엇죠...

그런데 지금 이제 우리가 헤어진 이 시점...

그 여자에게 결국엔 돌아갈수도 잇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다른 여자를 만나도 괜찮고

나에게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아도 좋고

나 다 잊고 자기 갈길 가는거 다 괜찮을꺼같은데

그 여자랑만은 다시 안 만낫음 좋겟어요, 정말...

그럼 제가 뭐가 되나요...저희가 함께한 반년이 넘는 시간은요...

솔직히 헤어진 사이인 마당에,

이젠 정말 남남인 마당에 그런거 신경쓸 필요도 없지만

그 여자와 다시 만난다는 생각만 해도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는거 같고 자존심 상하네요.

그 사람 측근 말로는 그 사람도 지금 꽤 힘들어하고 잇다고 하지만...

솔직히 헤어지면 좀 힘든건 누구나 당연한거고.

붙잡고 싶지 않고 (제가 또 힘들어 질꺼 뻔히 아니까...)

좋아하고잇다고해도 다시 만날 생각 없지만...

정말 그 여자와 만큼은 안만낫음 하네요.

이런 생각조차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그 사람 따위 완전 신경끄고 쿨해질수잇나요 ㅠㅠㅠㅠㅠ

제발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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