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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이런전화받아보신분계신가요!!!!!!!!?

바이 |2010.04.15 20:52
조회 437 |추천 1

안녕하세요 오늘 이상한전화 한통을 받게되어 너무궁금한 마음에

혹시 이런전화 받아보신분 있으신가 해서 글씁니다 ㅋㅋㅋ

 

오늘 낮1시경에 신나게 과제를 하려고 네이버를 뒤지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전화를 받으니 xx씨맞으시냐고 하길레

맞다고 하니깐 자기는 xx라면서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뭐싸이일촌이였나 해서 일촌뒤져보니 일촌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름을 들어본것도 아니여서 누구시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이름만 계속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번호 어떻게아시고 전화하셧냐고물어보니깐

친구한테물어봐서 알았다고하는데 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보니

알려주면 안된다고 하는거에요.

그냥 조금짜증이나서(뭐 싸이로 연락오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래서 왜전화하셧는데요 이러니깐 여자친구없죠? 이러길레

네 이랬죠 저는 그쪽 봤는데 이러길레 어디서요 그랬더니

명동에서요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명동 고등학교2학년때 가보고 한번도 안갓거든요..

참고로 서울사는데 명동갈일이 없어서 안갔음. ㅋㅋㅋ

 

암튼 그랬더니 만나자는거에요. 그래서 아 얘는 대체 뭔가...

제가 잘생긴것도아니고 키가 큰것도 아니고 돈이많은것도 아니고

잘난것 하나없는데 이러니깐 더 짜증이났어요..ㅋㅋ

어쩃든 미안했지만 그 여자분감정 신경안쓰고 이쪽으로 오시면

만나드릴순 있어요 시험기간이라 뭐 어디돌아다니고

그럴여유가 없어서요 이랬더니 알았다고 자기가 온다고 하네요.

온다하길레 어이없어서 아 대체 왜이러시는건데요 아 뭐지 대체

이말만 한 10번넘게 한것 같아요.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좀 좋았어요....ㅋㅋㅋ 여자한테 전화온거 정말 몇달만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근데 너무 뜬금없으니깐 ㅋㅋ 왠지 낚시일것 같아서

일부러 좀 싸가지없게 했거든요. 긴가민가해서 싸이주소있냐해서

들어가봤는데 나이도 맞고 이름도 맞고 하더라고요 근데

미니홈피만 있고 토탈이 300명인가 만들어놓기만 한것같더라고요(2008년)

투데이수보니깐 싸이로장난치는것 같진 않았구요.

 

 

 

이 여자 대체 뭐죠..?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부럽다는 애들도 있고

니얼굴본거 확실하냐고 물어보라는 애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장기(kidney)팔리기싫으면 나가지 말라는 애들도 있고 ㅋㅋ

궁금하니깐 나가보래요 근데 왠지 무서워서요 ㅠㅠ

새로운 신종사기가 아닌가 해서 물어보려고요!!!!

혹시 이런전화 받으신분 뭐하는사람인지좀 알려주세요!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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