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국방의 의무는 필수조건이지만
여자한테서는 선택적인사항이잖아
그리고, 남자들 군대갔다오면 솔직히 시간적여유 여자보다 없는건 사실이고
같은 학번이라면 결과적으로 여자가 먼저 출세하는 경향이지
남자들 전역하면 다시 학교로 복학해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알바자리 구하느라 바쁘잖아
그래도, 예전에는 남자들 면접같은거보면 군가산점 주는 회사 많았는데
몇년전에 여성부의 짹짹대는 그 말때문에 군가산점 사라졌지
나 진짜 군대 절대적으로 쉬운곳이라고 생각안해
우리 여자들이 밖에서 사회생활에서 직장상사한테 치이고 새로들어오는 신입한테 위기감 느끼고 이런거
남자애들도 마찬가지인거라 생각해
102, 306보충대 논산훈련소를 거치든 아무튼 자대배치 받고나면 그때부터는 지옥생활이지
말그대로 성격더러운 선임만나면 좋은말보다는 자존심상하는말 많이 들을테고
또, 남자애들 불쌍한 경우
89년생인데 한녀석이 일병때나상병때 부사관시험봤어
그럼 88이 선임이였을텐데 상황은 역전승.
89가 부사관이되었으므로 오히려 89가 88한테 존댓말 듣는 계급사회의 표본이 군대야
그냥, 나도 모르게 이런저런얘기 끄적인거같아서 횡설수설이기는한데
남자든여자든 군대 너무 함부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서...
남자들이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을수있게 만들어주는 곳이 군대니까...
그리고, 포병이든 보병이든 공병이든 해병대든 공군이든 해군이든 다 멋있잖아
군인아가님들~ 더운날에는 더운데로 고생하고,
추운날에는 추운데로 고생하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겠슴!!!!!
군바리라고 하지마!!!!!!!!!
나, 여자예요!!!!사진 올렸으니까 믿겠음? (소심한데....사진에는 악플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