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한 여성분들이 시어머니를 모시고산다는것..

내눈을 봐라봐 |2010.04.17 06:36
조회 2,673 |추천 1

부담되는일이겠지요

 

 

거기에 시누이들까지 많으면 더욱더 말이죠

 

 

근데 막장만아니라면 모시고사는것도 나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결혼한여성분들

 

 

자신들도 언젠가는 시어머니가 될수있는 위치가 오게됩니다

 

 

그러면 그때 자식들이 자신을  안모신다고 하면 서운하시겠지요?

 

 

말로는 "나는 괜찮아요 내자식이 안모시고 살아도 괜찮아요" 이러지만

 

 

사람은 자신이 곤란하고 어려운상황에 처하게되면  나이가 어린사람이든 많으신 어르신들이든 한순간에 바뀌는게 사람마음이랍니다   

 

 

 

시어머니,시누이가 막장만 아니라면 모시고 사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아 시누이는 모시고사는게아닙니다 ㅈㅅ;;; 실수했네요  )

 

 

아무리 사회가 급변한다고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시부모 모시고사는 며느리가 최고입니다

 

 

다만 돈때문에 모시고산다 이런것은 좀 비인간적이자나요 우리 인간적으로 살아봐요 둥글게 둥글게~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봄봄|2010.04.17 12:53
"모시고 산다"는 말자체가 아주 불쾌한 표현이예요. 뭘 모시고 살아요? 그 말자체가 며느리는 시어머니 모시는 아랫사람이란 뜻이죠 한 남자와 결혼한 죄로 젊은 할머니 뒷수발하는 아랫것이 되고 싶겠어요? 그냥 불편해도 같이 산다는건 또 모를까.. 신혼이면 어차피 친부모라고 해도 불편하고 부딪히는건 기정사실이니까. 근데 그게 '시어미 VS 며느리' 가 되면 며느리는 무조건 시어미 턱밑에 밥상갖다 바치고 엄한 소리해도 홧병날지언정 시원스레 말한마디 못하는걸 당연히 여기는 시어미의 어이없는 사고방식때문에 문제죠. 그 고생을 하고도 뒷담화까고 시누이가 와서 울엄마한테 잘하네, 못하네,,,간섭하면 차라리 양로원의 노인 무료봉사를 하는게 낫지 '시어미 모시고 살기'는 자다가도 경기할일이지요. 장가안간 아들 새벽밥 해먹이고 집청소, 빨래, 제사 멀쩡히 다하던 할머니가 며느리 들어오니 손놓고 오도카니 앉아서 세치혀로 사람부리니 열불나죠 맞벌이하는 아들내외 새벽밥 해먹이고 집청소, 빨래, 제사,,,하던대로 그냥 쭈~욱 하면서 며느리가 조금씩 도와준다면 얘기는 달라지지만요. 그러다가 나이가 80가까이되어 거동이 힘들어지면 모셔야겠지요 헌데 꽃놀이가서는 버스 출발할때부터 돌아올때까지 방방뛰면서 놀다가 며느리 앞에서는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는 노인네가 되어버리는 60먹은 나이든아줌마같은 시모가 아직은 대한민국에 버젓이 살아있으니 어느누구도 '시어머니 모시고 살기'는 싫다는겁니다.
베플프리스타일|2010.04.17 09:00
근데 왜 꼭 시부모님 모시고 살아야 해? 법으로 정해졌어? 남자들... 장인, 장모 모시고 살자 하면 좋아라 할 사람 없잖아? 똑같은거야. 불편하고 갈등 생기는 건.... 나도 나중에 시어머니 되지만... 나도 불편해 싫어. 회사 스트레스 많지? 아무리 좋은 상사분이 있다 하더라도 같이 살라면 살 수 있겠어? 그런거야. 매일 상사 모시고 사는 기분...
베플=^ㅡㅅㅡ^=|2010.04.18 01:42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라.......라는 말보다는 자식들에게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라..........라는 말이 더 먼저지 않을까요?? 저도 나이가 들면 자식을 낳고 시어머니가 될수 있는 위치가 되겠죠. 하지만 다르게 보면 저는 아들을 낳지 못하면 시어머니가 될수 없는 위치가 되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어미라면요. 시어머니의 위치에서 며느리가 날 모시고 살지 않겠다고 말하는것보다 어머니의 위치에서 내 딸이 자기는 딸이니까 모시고 살필요가 없다고 말하는게 더 가슴아플거 같네요. 모든 여성들이 시어머니가 될지, 친정어머니가 될지, 혹은 그 양쪽이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며느리 도리 따지기 전에 가장 제일 중요한건 자식의 도리 아닌가요?? 그리고 며느리 도리 따지실꺼면 사위 도리까지 셋트로 묶으셔야겠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