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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인데, 여군이 되려구해요! 사진有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 보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친구의 권유로 ROTC에 들어가게 됬어요.

 

맨첨에 제 친구가 자기랑 같이 ROTC 에 조인 하자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 봤더니, 군인 비슷한 거라는거에요.

그래서 전, 뭐야 이 쉐키는, 지금 여자보고 군인 하라는거임?

하고 무시했죠, 근대 걔가 1년 동안 저 볼떄마다

 

Let's join the ROTC!! 하고 노래를 불러대서

요번 학기에 힘들면 걍 나오지 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재밌어요-,

 

예전엔 팔굽혀펴기 하나 하면 풀썩 쓰러졌는데

요즘엔 노력하면 40번 은 해요 낄ㅣㄲㄹ낄낄

전 이런 여자임,

 

뮤튼

 

훈련할떈 힘든데, 끝나고 나면

아- 내가 해냈어~ 이런 느낌?

아.. 무튼 뿌듯하고, 상쾌하고

 

살빠지는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근데 제가 선 알러지가 있어서... 흑흑

요번에 엄청 크게 울었었어요, 그래서 얼굴이 평소에 2배 됫었는데....

생각 하기도 싫음, 흑흑흑

 

 

 

 

2주 전에 4일 연속으로 퍼레이드랑, 군 부대 들어가서 하는 활동,

그리고, 훈련 받는게 있었는데

 

 

 

 

1째 날에는 퍼레이드를 했어요,

 

2주 전에는 완벽 하게 구호(?) 랑 행진하는거 못 외워서

(그.... 뭐라그러죠? to the rear, change the step 하는거... 한 사람이 구호 외치면 그거에 따라서 발 바꾸고 방향 틀고 뒤로 돌고 하는거...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겟서욬ㅋ)

 

그 행진은.... 하하하

 

우리 대장이 말했어요

너희 행진은 쓰레기였어. 낄끼릮ㄹ 알고잇어요....

그 퍼레이드 영상 지금도 하루에 12번씩 티비에 나오고 있어요.ㅋㅋㅋㅋ

 

 

 

 

2쨰 날에는 군 부대에 들어가서 산악 자전거 타고

가약 타는거였는데,

 

그날 제가 군인이 되겠다고 결심을 한 계기가 된 날이에요,

 

진짜 미군은 축복받은 직업이에요.

군부대 안에 별장같은 집이 널려있고 집 바로 옆에 강이 있어서

완전이쁘고 뒤뚱거리는 오리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뒤쪽으로 산도 있었어요. 이런건 엄청 좋은 풍수지리학적 조건 이라고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ㅋㅋㅋㅋ

무튼 카메라 안들고 간게 이렇게 후회가 될수없어요 ㅠ

 

무튼 산악자전거 타는 동안 죽는줄알았어요.

자전거 마지막으로 타본게 제가 8살 떄였는데....ㅋㅋㅋㅋㅋ

너무 상급자 코스엿서요.... 근대 용케 한번도 안 넘어졌어요 ㅋㅋㅋ

 

아아 그리고 카약도 처음 해봤는데...

금방 적응 해서 애들하고 레이스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동안 너무 피곤해서 친구 어깨에 기대서 자면서 왔어요 ㅋㅋ

 

아아!!! 좀 웃긴이야기 있어요,

 

버스안에서 옆에 앉은애한테

우리 이모부가 군인이라서 나 여기 와서 쇼핑도 했었다~

라고 하니깐 걔가 진짜? 우와 너 멋지다!

 

이래놓고서

 

나중에 군부대 앞에서 신분증 검사할때 군인가족 신분증 갖고있었음....

 

그리고 제가 우와!! 나 여기서 살고 싶어!!

이러니깐 걔가..

 

에.. 여기 별로야 이곳에서의 생활은 별로 재미없어-

알고보니 군부대 안에 살았던애.. 슈밤...

 

굴도저 앞에서 맨손으로 땅파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3째 날에는 훈련 받았어요,

 

새벽 5시에 학교에 모여서 기본 운동으로

팔 굽혀 펴기 100번. ㅋㅋㅋㅋ 장난하나...

 

그렇게 하고 난다음에 어깨에 통나무 짊어 매고

바닷가 까지 갔어요 ㅋㅋㅋㅋㅋ

2시간 반 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가 도착해서 아침밥 먹고, 경사 가파른 동산 올라갔다 내려갔다

바닷가 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비와서 다 젖고ㅜ 흑흑

 

그렇게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근처에 있는 중학교 운동장으로 걸어갔어요 ㅋㅋㅋㅋ

40분 정도?

 

그러고서 축구를 했죠 우린 맨날 축구해요. ㅋㅋㅋ

(너무 열심히 해서 항상 양쪽 정강이에 피멍 아니면 멍 들어있어요ㅋㅋㅋ 군화에 맞으면 정말 죽음인데 남자애들 맨날 군화 신고 축구해요...ㅋㅋㅋ)

 

오후 6시 넘어서 까지. 그런데 우리 썰이 다시 학교로 걸어 간다해서,

걍 집에 와버렸어요, ㅋㅋㅋ 그 중학교 근처가 저희 집이라서... 

 

 

마지막 4번째 날엔....

군부대 안에서 총 쏘고 수영하고 노는거였는데.......

전날 너무 무리해서, 선 알러지 증세가 너무 심하지는 바람에 가지 못했어요...

막 얼굴에서 짓물 나오고 화끈거리고 아프고...

붓고,, 뭐.. 부은건 ㅋㅋㅋ 너무 울어서 그런.... ㅋㅋㅋ

 

총이 너무 쏴보고 싶었는데 못가게 되서 너무 서러웠어요,

나도 총 쏴보고 싶은데 왜 하늘은 날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지...

왜 나에게 이런 슬픔을 주는지... 흑흑

 

 

 

 

 

 

 

그래서 총쏘는 클럽 들었어요. 낄낄낄

 

 

 

 

 

 

 

 

 

 

 

 

 

 

 

 

 

여러분 살앙해여♥ 추천해주세요! 톡이 되고싶어요!!

(제손을 잘보세요!! 하트임.)

 

 

 

 

 

 

 

 

아아... 내 다리를 쑥대받으로 만드는 군화.....ㅋㅋ

이거 신으면 키 커져서 좋아요, ㅋㅋㅋㅋ

고어텍스라 비와도 젖지 않아요!!!

 

근대 산악자전거 탈때 젖었음.... 뭐임? ㅋㅋㅋ

 

우리 썰이 맨날 이거 100달러 넘는거라고 보물처럼 쓰래요 ㅋㅋㅋ

 

 

 

 

다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신고 다니기 좀 힘듦....

 

 

 

 

 

아래 사진들은 산악 자전거의 결과물이랄까요 ㅋㅋㅋ

 

 

 

 

 

이떄 제 얼굴은 어떗을까요? ㅋㅋㅋ

 

 

 

 

 

자전거 뒷바퀴에서 날라온 흙들....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옷이에요!!

이거슨 미군 츄린닝 ㅋㅋㅋㅋ 이건 똑같아요 ㅋㅋㅋ 진짜 군인 꺼랑 ㅋㅋㅋ

이거 기모처리 되있어서 너무 좋아요 ㅋㅋ

보들보들 하고 따뜻하고 ㅋㅋ

윗도리도 있는데 그거까지 입으면 좀 후끈후끈해서 잘 않입어요. ㅋㅋ

 

 

 

 

 

제가 톡이 된다면,

얼굴을 공개하겟습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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