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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이나 점..얼마나 믿으시나요.. 얼아나 믿어야 하죠??

궁금해요.. |2010.04.19 01:12
조회 1,847 |추천 0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사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보다 2살 많은 오라버님..

좋습니다.. 무척..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전 28.. 결혼할 때이죠.. ^^

 

얼마전 어쩌다 집에 인사 시켰습니다..

 

정말 얼떨결에..

 

남자 친구 집안 배경(?) 환경이라 표현해야 하나요..

조금은 저랑은 아주 조금 다른 환경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조금 반대.. 싫어 하시네요..ㅜㅜ

 

그래도 전 할렵니다.. 하는데..

 

저희 엄마가 얼마전 철학관에 가서.. 사주 궁합을 봤더랬죠..

궁합도 별로 랍니다..

그 사람 사주가..

처 자리가 없는 사람.. 나중에 내가 돈벌어서 먹여 살려야 하는사람..

 

이렇게 나옵니다..

 

답답한 마음에 용하다는 보살님을 방문했습니다.

난 저사람이 너무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는데..

답답해서 방문했더랬죠..

 

그런데.. 역시.. ㅡㅁㅜ 거기 시집가면 고생 한다고 조상 신들도 좋은 답을 주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그 보살님 제가 맹신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하는 말씀이 부모님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세상에서 보살보다 딸 미래 더 잘 보는 사람은 부모님이라고..

부모님이 싫어라 하는 반대하는 결혼 하면 고생한다고.. 하십니다..

 

참.. 별짓을 다한다 싶네요..

이걸 믿어야 하나.. 하지만 이걸 가지고.. 그 사람과 헤어지니 마니..

그런 마음의 결정은 없습니다..

 

다만. 아프네요.. 아직 파릇 파릇하게.. 사랑하고..

이쁘게 키워서 결실을 맺고 싶은 것 뿐인데..

순 안 좋은 이야기들.. 너무 많아서 상처가.. 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궁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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