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사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보다 2살 많은 오라버님..
좋습니다.. 무척..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전 28.. 결혼할 때이죠.. ^^
얼마전 어쩌다 집에 인사 시켰습니다..
정말 얼떨결에..
남자 친구 집안 배경(?) 환경이라 표현해야 하나요..
조금은 저랑은 아주 조금 다른 환경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조금 반대.. 싫어 하시네요..ㅜㅜ
그래도 전 할렵니다.. 하는데..
저희 엄마가 얼마전 철학관에 가서.. 사주 궁합을 봤더랬죠..
궁합도 별로 랍니다..
그 사람 사주가..
처 자리가 없는 사람.. 나중에 내가 돈벌어서 먹여 살려야 하는사람..
이렇게 나옵니다..
답답한 마음에 용하다는 보살님을 방문했습니다.
난 저사람이 너무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는데..
답답해서 방문했더랬죠..
그런데.. 역시.. ㅡㅁㅜ 거기 시집가면 고생 한다고 조상 신들도 좋은 답을 주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그 보살님 제가 맹신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하는 말씀이 부모님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세상에서 보살보다 딸 미래 더 잘 보는 사람은 부모님이라고..
부모님이 싫어라 하는 반대하는 결혼 하면 고생한다고.. 하십니다..
참.. 별짓을 다한다 싶네요..
이걸 믿어야 하나.. 하지만 이걸 가지고.. 그 사람과 헤어지니 마니..
그런 마음의 결정은 없습니다..
다만. 아프네요.. 아직 파릇 파릇하게.. 사랑하고..
이쁘게 키워서 결실을 맺고 싶은 것 뿐인데..
순 안 좋은 이야기들.. 너무 많아서 상처가.. 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궁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