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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책선반 Invisible Book Shelf

이니김 |2010.04.19 12:07
조회 382 |추천 1

 

짠!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중력은 무시한듯 벽에 딱 붙어있는 책 다섯권

 

책형태를 가장한 무지주 선반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모형아니고 모두 실제 책들입니다.

 

:)

 

 

 

 

 

비밀은?

 

 

 

 

 

 

 

 

INVISIBLE BOOK SHELF

FLOATS LARGE BOOKS!

 

 

 

바로 요것입니다.

 

얼마전 파리에 갔을때 퐁피두센터 근처 디자인 숍에서 구입한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커다란 책들을 마치 공중에 떠있는것처럼 

 

벽에 고정시킬수 있는 선반이예요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시시하게 생겼어도

 

최고 9kg의 책을 올려놓아도 꿋꿋하게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녀석이예요

 

 

 

 

겉포장에 간단한 설치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어디 그럼 달아볼까요

 

 

 

적당히 빈벽을 찾아서 인비져블 선반을 놓고 펜으로 마크한후

 

해머드릴로 구멍부터 뚫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조그만 선반위에 무거운 하드커버 책들을 올리려면,

 

튼튼하게 박아주는게 좋겠죠

 

콘크리트 벽에 해머드릴로 구멍뚫고 칼피스 꼽고

 

나사못으로 돌려 박아주는것이 가장 튼튼합니다.

 

이렇게 힘을 아래로 받아서 버텨야 하는 선반은 석고보드에는 설치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석고보드는 똑똑 두드려 보면 통통 빈듯한 소리가 나고

 

콘크리트는 돌때리는 느낌이 나니 못박으실때 한번 두드려 보시는것이 정확하겠죠

 

 

 

 

전 귀찮아서 그냥 달아서 수평이 조금 맞지않지만,

 

선반을 달때는 꼭꼭 수평자를 대서 다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선반이 수평이 맞지 않으면

 

다 잘해놓고 굉장히 아마추어 냄새가 나서 별로 입니다.

 

 

아랫부분에 바로 요 걸이 요 작은 걸이가 이 선반의 모든것이라고 할수 있죠

 

요녀석때문에 책이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거거든요

 

책을 한번 얹어 볼게요

 

 

 

 

 

맨 아래 깔리는- 가장 처음 올리는 책은 꼭 하드 커버여야 합니다.

 

그리고 선반을 가릴수 있을만큼 커야겠죠

 

딱 고만큼만 크면 됩니다.

 

 

커버를 빼고 책을 얹습니다.

 

 

 

덜렁덜렁

 

 

 

 

그다음 커버를 아까 그 마법의 걸이에 살짝 걸쳐 주는 겁니다

 

선반은 책속 하드 커버 밑에 살짝 숨게 되는 섭니다.

 

 

 

 

짠!

 

이제 베이스가 되는 선반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위에 맘에드는 책- 특히 색깔이 예쁘거나 제목의 타이포가 예쁜 책들을 골라와

 

얹으면 됩니다.

 

혹은 자주 읽는 책들을 올려도 좋겠군요

 

읽다가 슥- 올려 놓아도 그대로 데코가 되어 줄테니

 

이보다 편하면서도 쿨한 디자인은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흰부엉이 후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슴털이 멋지군요

 

후후

 

 

 

밋밋한 벽에 재밌는 포인트!!

 

 

 

copyright @ Kimsungeun 

/marillasbroo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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