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구경만하다 오랜만에 공감되는 글을 읽고 끄적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청주에살고 26살에 직장생활을 하는 새나라의 일꾼입죠![]()
저는 회사에서 일하다 간간히 네이트 판으로 시간을 보람되게
보내는 판도리입니다.
오늘도 역시 판 이곳저곳을 순찰돌다 대한민국 청년 및 대한민국 국민중에
실업자시라면 누구도 공감할수있는 글을 봤기때문입졍.
http://pann.nate.com/b201569566 < 이분글 캐공감 ㅠ ㅁ-)
대한민국 청년 실업이 날로 심해져 가고, 정부에서는
청년실업해소특별법이라는 법률까지 만들어진 지금 상황이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 라고 말할 정도로 취업의 문턱은 높고
경쟁률도 쌔죠.
어느 부류에선 자신의 스펙이나 대졸이니까 좋은곳만 찾아가려고 한다며,
비난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보고 느낀건, 그런면이 아닌 다른면을 말하고자 함이죠.
지금 일자리를 구하시는 분이나, 현재 일을 하고 계시는분들도
공감하시라 믿습니다.
대부분 구인구직(잡코리X, 알바X)사이트를 보면 정말 우리나라에
무슨 청년실업이냐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수십,수백만의 일자리가
올라와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일용직, 아웃소싱(직업소개소) 등의 모집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의 채용은 한정이 되어있고 경쟁률이 너무 높기때문에
어느정도 되는 사람 아니면 이력서 내는것조차 두려울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구인구직사이트를 보면 중소기업 인원 채용이 대부분이며,
좋아야 중견기업? 정도되죠.
물론 중소기업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의 채용은
아웃소싱 즉 직업소개소를 통해 이루어지는게 통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1년을 잘다니면 정직원 채용가능, 이라 되어있지만, 실로 그 소수도 극히 드물며
정직원채용이 되어도 계약직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죠.
대한민국 노동법상 2년이상 계약직 근무를 하였을시 필히 정직원으로 채용해야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걸 아는 기업에선 1년씩 계약을하죠.
1년을 다하면 다시 1년계약 또 다시 1년계약
그런식으로 계약을 하면, 나중에 계약을 안하고 다른사람을 채용하여도
회사측에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기술직, 전문직, 사무직, 생산직, 심지어 청소하시는분들도 그런식으로
채용되어 일하는 경우가 엄청나죠.
또, 직업알선업체를 통해 들어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경우 매달 월급이 일정 10%(맞나?) 정도는 직업알선업체에서
소개비 명목으로 빼가죠.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물론 계약직 직원이 있습니다.
군대다녀오고 폴리텍( 예전에 기능대였죠)를 졸업후 입사를 하였는데
1년계약으로 들어왔더군요.
일하면서 퇴근후에 술한잔하면서 정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
자기 미래의 대한 걱정이 엄청납니다.
저희회사내규에도 2년이상 계약직을 업무를 수행한 인원에 대한 정직원채용
이라는 규정은있습니다만,
앞서 이야기했던것처럼 1년 계약으로 또 다시 1년계약으로 하여,
정직원 채용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상황입니다.
정직원 채용이 된다하더라도, 2년이라는 계약직을 하고
정직원이 된다면, 기존 정직원 입사했던분들과는
경력차이가 생겨서 입사한지 1년된 정직원과
계약직 2년을 한후 정직원 전환으로 막된 직원과는
월급, 직책, 보너스등 차이도 있다는 겁니다.
청년실업 43만명, 총실업자수 125만명..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기업은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수없이 공언하고 약속하지만
대부분은 일회성, 단기성 비정규직 일자리라는 불만들이 뉴스보도를 통해 종종
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래를 장담할수없는 직장...
채용에 있어 공정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한다면
우리나라의 실업자수가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아 그리고!!!!!!
돈벌기도 어려운데 세금으로 뻘짓좀 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