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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파닭 이렇게 장사해서 돈 벌고 싶으세요?

통닭피해자 |2010.04.20 01:59
조회 5,564 |추천 6

아 짜증나요 진짜 하소연좀 들어주셈 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월 20일 0시 09분경 xx파닭 홍성 혜전,청운대점에서 1번 세트 (후라이드,양념) 를 시켰는데 0시 25분경 간장이랑 후라이드가 배달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간장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전화했더니 아직 먹지 않았으면 교환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벌써 후라이드는 먹고 있던 터라 간장을 양념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주문이 많이 밀려서 1시간이나 걸린다면서

그냥 먹고 다음에 양념으로 먹으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

전화 받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계속 다음에 먹으라고 해서 정말 기분도 안좋았는데

여기 배달올때도 15분밖에 안걸렸는데 배달이 밀려서 1시간 넘게 기다리라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에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결국은 양념으로 교환했고 교환된 시간 은 7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배달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한번 배달된 닭을 다시 되돌려 받는경우는 정말 처음이었어요.

재탕의 의심과 매우 불청결 하겠다, 우리가 먹은것도 이렇게 재탕된건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배달온 알바생에게 전화받은 사람 누구냐고 이렇게 장사하면 어디 시켜 먹겠냐며, 다음부턴 못먹겠다고 화난 어조로 말하고 저희는 기숙사에 들어와서 양념치킨을 먹고 있었는데 다짜고짜 휴대폰으로 전화와서 닭 바꿔 줬잖아 왜 알바생한테 그런말 하냐고 처음부터 반말을 하더라고요. 저도 화가나서 화난 어조로 아줌마 말투랑 전화 받는 태도를 생각해보라고 하니까 쌍년아~ 이놈의 지지배야~ 라고 하면서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면서 자기말만 하고 전화를 끊더라고요,,

솔직히 다른 체인점에서 이렇게 배달이 잘못온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죄송하다면서 바로 바꿔주겠다며 사과를 했었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고객에게 이렇게 불친절한 가게는 처음이고 이런 쌍욕은 우리 부모님한테도 들어 본적 없는데 서비스직이면서 체인점인데 이런 태도는 정말 아닌거 같네요. xx파닭은 다 쌍욕은 잘하는 순으로 체인점 자격을 주나봐요. 이렇게 장사해서 돈 벌어서 좋나요?? 지금은 홍성같은 시골에 있는데 정말 도시로 체인점 하면 참 잘하시겠네요... 

내가 도시에서 살아서 그런가요? 아님 시골에 있는곳은 서비스정신 제로에 욕을 달고 장사하시나요?

지금 시간도 늦었고 시험기간이라서 바로 경찰서에 갈순 없지만 이런 모욕감은 처음이라 정말 못참겠네요.

시험끝나면 경찰서에 가서 민원신청 할거고, 우리 기숙사에 이런 사실을 말하고 우리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할것입니다.

만약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그냥 안좋아하는 간장맛을 먹으려고 했는데...

분하고 억울해서 못참겠습니다.

이제부턴 분점 개설할때 주인들 서비스교육 확실하게 해야될것 같네요.ㅠㅠ

 

닭잡고 사람잡네요. 돈내고 욕먹고 배부르네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0
베플|2010.04.20 21:31
장난전화 300번해주면 정신차려 ㅋㅋㅋ죽여벼려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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