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 3일정도 된이야기 쓰려고 그냥 몇자 끄적여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 제가 담배가 떨어져서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갔어요
새벽 2시쯤인가 ? 였는데 줄이좀 길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내앞에 어떤 28살? 정도되보이는분이
줄을서서 기다리고있었어요
사람다 빠지고 드디어 내앞에 그 28 살정도 되보이시는분이
편의점 알바생한테
손님 : "말보루 라이트 한갑주세요 "
알바생 : " 죄송한데요 . 이거 꼭해야되는거라서 .. 신분증좀 주세요 "
손님 : 아 .. 지갑놓고왔는데 ... (긁적긁적)
그분이 난감하신지 머리를 긁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핏봐도 28살정도 되보여요 딱보아하니 우람한 체격에
183정도 되보이는 큰키에 .. 얼굴에는 여드름막 덕지덕지난
딱봐도 군필자같은 ? 그런 분이셨는데
알바생이 그냥 말보루라이트 한갑을 딱 꺼내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제 내차례인가 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알바생이 " 2500원입니다 ~"
그손님이 주머니를 뒤지더니 갑자기 지갑을 꺼내면서
"여기3처넌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다가 갑자기 너무어이없어서 웃음이 튀어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뒤에서 차례 기다리다가 그거보고 웃겨서 편의점바닥에서
구를뻔했어요
정말 ........ 와 ......... 할말이 없게만드는 그 지갑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다 놓고왔다는 지갑이 뒷주머니에서 쏙 하고 튀어나오더니
그지갑에서 당당하게 3처넌을 꺼내시던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이었나 ? 자기도 지갑에서 3처넌 꺼내서 주니까
편의점 알바생이 내가 웃는거 보고 따라웃더니
"저기요 지갑없으시다면서요 , 지금 들고계신건 뭐에요? "
그러더니 그손님 부리나케 도망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보고있다가 너무 웃겨가지고 막 웃고있으니까
그 편의점 알바생이 저한테
"손님은 지갑있으시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꿀꿀해서 바람쐬러 잠깐나왔다가 담배한갑사러 와서
정말 배꼽빠지게 웃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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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솜씨가 부족해서 재미가 없네용 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그상황이 됬으면 웃겼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p.s 나이가 안되서 당황해서그랬다면 ....... 참 너도 멍청하다 .. 싶은게 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