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저희집앞에 테러질하는 양심불량인간들이 많아서요..
벼루고 벼루고있다가 아..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도대체 이런 양심불량은 어떻게 잡아야할지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ㅠ
저희집은 단독주택이구요
집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아..그림을 잘 못그려 죄송..
암튼.. 저희집은 도로를 기준으로 다른집에 비해 안쪽으로 들어와있구요
아버지가 차 대놓으시면 한명정도 지나갈 공간 겨우 나오는 그런 구조이지요..
밤만되면 어둡고 잘 안보이니까 대문앞에다가
쓰레기를 잔뜩 버리고 가네요.. 누가 버리고갔는지 알아볼려고
쓰레기를 다 뒤져봐도 건덕지 하나 안나오고요 ㅠ..
그래요.. 그것까진 뭐 참을 수 있어요.
또 한번은 저희 아버지 차 본네트에다가 ㅠ
아오.. 열쇠로 긁었는지 뭘로 긁었는지
아주 그냥 예술작품 하나 그려놨더라구요.
저희 아부지 쌩돈 날려가시며 ㅠ 차 수리했지요 ㅠ
그런데.. 고치고 난 다음날 또 스크래치 열라 내놧더라구요
앞타이어에 빵꾸까지 내주는 개같은 센스 발휘를 겸해서 말이지요.
결국은 저희 아버지 타이어만 수리하시고 본네트에 기스는 그대로 두고계셔요 ㅠ
티가 안나면 또 모를까.. 차가 어두운색 계통이라 완전 티 나구요 ㅠ
그때부터 속상하기 시작하면서 CCTV 달아볼까? 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방범카메라 뭐 이런거 있잖아요 ㅠ 근데 살려고 인터넷 뒤적뒤적 거리는데
카메라만 사면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뭐가 그리 복잡한지.. 그리고 대부분
기업체 내지는 가게, 아파트 이런곳에 설치하는거지 단독주택에 설치하는건
찾기 어렵더라구요. 제가 뭐.. 잘 몰라서 ㅠ ㅠ
그래서 일단락 접어두었는데...
오늘 아침에 대문을 나서는데..
또 쓰레기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뭐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매일 있는일이니 예사롭지않게 여겼지요.
아 근데.. 화들짝 놀란게
어떤 개보다 못한 새X가... 똥을 싸놓은겁니다.. 똥...을.. -_-
그.. 양이나.. 형태를 보아하니 절대 개나 고양이의 배설물이 아니고
소 아니면 말 정도면 가능할수있겠는데.. 저희 동네에 소랑 말이 없으니
이건 필시 누가 딱 봐도 인간의 것으로 추측할수 있을만한 양이었지요.
어제 비도 내리고 촉촉히 젖은
상쾌한 아침 대문열고 나섰는데
쓰레기가 내 눈앞에 나타나있고
역한 냄새를 풍기는 ddong까지 보고나니....
(한걸음만 더 내딛었으면 밟을뻔했음 ㅠ ㅠ )
아..........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요!
이런 무개념 색히들 어떻게 잡지요 ?ㅠ
저희집안 사람들 이웃을 포함한 다른사람한테
원한지고 살만큼 악하고 이기적으로 살지 않았구요..
아우 그냥 짜증나고 화나네요.
이런 양심불량들 어떻게 잡지요?
돈만많고 능력만있다면 이 똥을 과학수사대에 넘겨서
그색키 잡아내서 똥꼬를 꼬매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와줘요
엉엉~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