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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동생때문에너무 심란합니다....

쯥.. |2010.04.20 11:05
조회 1,367 |추천 0

친정동생때문에 하루하루가 심란하고 답답하네요.

엄마는돌아가시고 결혼전엔 아빠랑 셋이살았는데 동생이 아빠랑 잘안맞고

또 엄마가 오래전에들어준 보험을 얘가 몰래해약해서 써버린사건후로

동생은 서울로갔어요. 지가 번호다바꿔버리고 연락이안됐는데 한달뒤 어케연락이되서

보니까 일을하는데 차가 필요한일이라서 돈을 비싸게주고 렌트해서 일을하더라구여.

제가 아빠한테말을해서 중고차를 사주게 됐는데, 이놈이 얼마안되서 일을 그만뒀더라구여

그뒤로 알바식으로 딴일하고있길래 차는 니가 안쓰니까 팔게 갖고오라고했는데

첨엔 알겠다고하더니

이젠 전화도안받고 계속 전화하면 전원을 꺼버렸다가 나중에 키고 하더라구여.

다행히 명의가 아빠 명의라서 몰래 팔지는 못할거같긴한데......

동생 친구를 통해서 어찌사는지 알아봤더니 지금 일은 안하고 제가 빌려줬던 카메라도팔고

노트북도 팔고.....그걸로사는거같다고....으휴.....겨울에추운데 비싼 잠바도사줫는데그것도 팔았을듯.....

요새 잠이 안오네요...어제도 잠이 안와서 괜히 방정리하고 서랍정리하고......

답답하네요..결혼전에도 동생때문에 심란하고 스트레스였는데.....어디다 말도못하겠고.....

차보험도 아빠가 내고있는데....으휴....괜히 사주자고해서리....하고당기는게 불쌍해서 옷이랑 신발

결혼자금서 다사줬는데.....

낼이면 서른되는 인간이....저러고사니까 참......아..............

시댁에서 동생모하냐고 물을까봐 요샌 너무 눈치보이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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