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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이드네요...어떻게 해야하나요??..

 

 

판을 보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쓸줄은 몰랐네여...

 

너무 답답하구 혼란스럽구해서...

진지하게 판님들 도움좀 얻고 싶어서 글을씁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2일째 됬는데...

 

저랑 그날 헤어지구 2시간만에 전남자친구랑 같이있는 모습을 보구

가슴이 미어졌고...아무말도 없이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그래두...다시한번 붙잡아보자 해서...메일로 남아

여러번 쓰고....

 

직접만나서도 붙잡아보고...집앞까지 가서두 붙잡기두 하구

그런데 이때까지는 보지못한...다른사람이 되어있었어여..

 

너무 차갑게 변해버린...

체념한듯이..돌아오지 못할 길을 걷고 있더군요...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그렇게 서로 사랑하고 행복햇엇는데

 

모든걸 다바쳐서 사랑할만큼...

 

전 항상 이상한 여자들만 꼬여서..

얘처럼 이렇게 평범하구 , 착한여자는 첨이라...

제가 더욱더 사랑했었던것 같네여...

 

헌신적이구 똑똑하구 착하고...

이해심 많구 지혜로운 여자엿는데...

 

짧은시간동안

너무많은 거짓말로 인해

지치고 실망감을 많이 느껴서

제가 다 잘못했죠...

 

이런 여자 다시는 못만날꺼같은 두려움

 

그런데 어떻게 헤어지구 나서

2시간만에 다시 예전 남자친구한데 갈까...

 

전 잠시나마 쉼터였던걸까요...

절 사랑하지 않았던걸까..

 

그렇게 죽고못살았었는데...

 

그런데 옛여친이 그글보구 문자가 왔는데

 

그당시에는 모든걸 다받쳐서사랑했었다구

이렇게 쉽게 무너질 정도의 너였다면 ...

내가 널 잘못봤구나...

이제 미련..기대 안할께..

 

대충 이런 형식의 내용이었는데..

옛여친의 다이어리에는 , 완전 체념한듯 써놓은거보구

저도 그렇게 써놨었는데...이젠 정말 끝인가 보구나...

 

그래서 잊으려고 독하게 맘먹었었는데..

본심은 안그랬던건가...

 

아 정말 햇갈려요...

여자의 마음이...왜이렇게 복잡한가여

 

제가 그렇게 애원하고 붙잡을땐...

차갑게 대답하더니....

 

문자로는 미련이 남아 있는것마냥...

그렇게 말하니..제가 혼란스럽구

다시 맘잡았던게..다 흩어졌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지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정말 어지럽구 ,,,답이 안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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