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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조작과 북풍속에서 가져야할 한국인의 시대 정신이란

모든 사건을 일순간에 묻어버린 천안함 침몰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

 

건 이후로  계속 시끄러운 지금 잡생각을 제발 좀 하지 않기 위해 잡

 

념들을 막 기록해 본다.

 

 이것 역시 좁디좁은 나의 시야와 알량한 지식으로 혼자 쇼하는 것

 

임은 확실한데 먼 훗날 지금의 이 글을 본다면 젊은 혈기에 내가 그

 

런 생각을 한 적도 있구나 할지도 모르겠다.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밀고 있는 하나의 가설(아직까지도 유효

 

하며 점점 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과 함께 독자적인 시각을 가

 

지고 있다는 점과 하루가 멀다하고 말 바꾸는 제도권 언론 즉,

 

TV뉴스와 종이신문을 아주 그냥 무시해버린다는 점에서 다른 보통

 

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현실을 인식하는 것은 확실한 듯 싶다. 난 오

 

래 전부터 언론을 통해 단편적 정보들을 얻되 기사를 통해 절대 판

 

단을 하진않고, 그 기사에 어떤 의도가 개입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숨겨진 이면을 보려고 하는 것이 습관으로 베어 있다. 넓이도 깊이

 

도 없는 지식과 철학이지만 다른 분야보다는 열심히 책읽고 공부하

 

여 어느정도는 파악하고 있는 한국의 근현대사와 친일사의 흐름, 그

 

리고 사회이론서적을 바탕으로 하여 단편적인 정보를 나름대로 재

 

해석하고 퍼즐조각을 맞춰나가면서 하나하나의 사건을 내 나름대로

 

이해한다고나 할까. 그래서 신문을 자주 보지 않는 편이기도 한데,

 

가끔 본 다 해도 어머니에 의해 집에 배달되어 오는 중앙일보의

 

사설과 중앙도서관 3층의 한겨례신문의 사설을 정독할 뿐 보통 기

 

사들은 제목만 훑고 지나간다. 조중동 찌라시들은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안봐도 비디오이기도 하며, 한겨례 경향이라 할지라도 조

 

중동 프레임에 압도당하여 조중동의 의견에 부분부분은 반박하고

 

있을지언정 결국 이끌려다니면서 진보 정체성은 발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천안함에 대해 과연 어떤식으로 기사를 쓰고 있나 궁금하여

 

어제 중도 3층에 마련되어 있는 신문구독 홀에서 조선일보를 펼쳐

 

서 천안함 관련기사를 읽어보았는데 이건 뭐 확실한 신념을 가지

 

고 있는 나 조차도 흔들릴만큼 아주 교묘하게 엮고 엮고 또 엮어 놓

 

은것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드러내놓고 있는 주 정보는 그렇

 

다 치더라도 주정보를 뒷받침 하는 부가적인 정보들 역시 확실한 것

 

은 하나도 없으면서도 마치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는 듯이 깔아놓은

 

복선적인 수사들과 표현들이 아주 기가 막혔다. 이런 찌라시를 매일

 

보고 있는다면 아무리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라도 안넘어갈

 

래야 안갈 수가 없겠다 싶고 또 이런 조중동기사를 보고 그대로자기

 

생각으로 만들어 버린 후 그 프레임에 세뇌당하여 꽉 막힌체 그것이

 

진리인양  열심히 자기 주장을 만들고 주위사람들에게 우길 것을 생

 

각하니 암담함만이 몰려왔다. 

 

그렇다고 흔히 조중동과 극이라는 한겨례, 경향은 그럼 괜찮은가 하

 

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이 말을

 

헛소리로 듣겠지만 극과 극이라는 한겨례와 경향 역시 내가 보기엔

 

그나물에 그 밥 일뿐 별반 차이가 없다. 노무현 정부가 자유주의 경

 

제정책을 펼쳤고, 열린 우리당과 민주당이 자유주의보수정당에 불

 

과한 것과 마찬가지로 노무현, 열우당을 지지했던 한겨례와 경향 역

 

시 그 출발은 진보를 표방했을지 모르나 오늘날에는 이르러서는 중

 

도보수신문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기에 수꼴찌라

 

시 조중동에 비해 덜 수구적일뿐 한겨례와 경향역시 하나도 진보적

 

이지 않다. 이것의 확인은 지금의 진보세력 민노당과 거기서 알짜

 

배기가 떨어져 나온 진보신당에 대해 한겨례 경향의 기사들은 호의

 

롭긴 커녕 적대적 견제를하는 것만 봐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고로

 

제도권 신문에서 진보의 가치는 찾아 볼 수 없으며, 그나마 인터넷

 

매체로 있는 오마의뉴스 또는 민중의소리 등등만이 척박하고 고된

 

환경 속에서 힘겹게 진보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을 뿐이다. 한겨례와

 

경향 역시 그 수익 대부분을 국민들의 자발적인 구독료로 충당하기

 

가 불가능하여, 결국 멀리하고도 멀리했어야 백번타당 할 비리천국

 

의 삼성의 광고까지받을 정도로 자본구조의 논리에 포섭당해 있으

 

니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결말인 것인지도 모르겠다.

 

김규항은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한겨례 역시 좋게봐야 중도

 

보수 쯤이고 제도 언론이 담을 수 있는 진보성의 최대치는 그 사회

 

의 지배계급이 허용할 수 있는 진보성의 최대치와 같다'고 말이다.

 

이 말인 즉슨 자본주의 국가에 어느정도의 복지는 체제유지를 위해

 

서 유지해가는 것처럼 한겨례 역시 지금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

 

에 불과 할 뿐이라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더. 흔히들 언론은 양쪽 골고루 보라고 한다. 그렇다

 

면 조중동에서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중앙과 반대편에 있으면서 신

 

뢰도 높다고 볼 수 있는 한겨례를 둘 다 본 후 거기서 나는 여기서

 

중립을 유지할꺼야라면서 중앙점을 찍으면 그게 과연 중립적인 시

 

각일까. 조중동이라는 수꼴찌라시와 한겨례 경향이라는 중도보수의

 

중앙점이 중립이라 불리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인 셈인데 그런 자각

 

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일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꼴

 

조중동이 한겨례 경향보고 진보신문이라고 해대니 그런가보다 할뿐

 

이고 수꼴 딴나라당이 열우당 민주당 보고 진보정당이라고 하니 그

 

런가 보다 할뿐이다. 그럴 정도로 조중동 프레임은 강력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아주 긍정적인 말로 치부되는 중립.

 

황희 정승의 너의 말도 일리가있고, 또 너의 말도 일리가 있구나

 

라는 처세훈이 인용되면서 공정한 처세 인양 여겨지는 중립. 하지만

 

과연 그게 공평한 것일까?  나는 정치에서만큼은 아니라고본다. 정

 

치는 가치판단의 영역이며, 잘잘못을 가리는 것 역시 필수적이다.

 

가장기본적인 국민의 권리인 투표 역시 결국 선택이 아닌가? 중립

 

을 지킨다며 중앙에 찍었다가는 무효표가 될 뿐이다. 그럼에도 정치

 

에서까지 가치판단을 하지 않은체 비판해야 할 것에 비판하지 않으

 

면서 중립을 내세우는 것은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되는 손실을

 

피하기 위한 기회주의적인 태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이 특히나 기

 

회주의자들의 온상이 된 것 역시 중립을 강조하는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정치하는 놈은 다똑같고 결국 그놈이 그놈이라

 

는 양비론 역시 만연하게 된 이유 역시 기득권의 의도가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 다 같이 나쁜놈이라도 거기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

 

것이며, 덜 나쁜놈을 뽑고, 다음 선거 때는 또 덜나쁜놈들중에 다시

 

덜 나쁜놈을 뽑고 해야 정치라는 곳이 도둑놈의 소굴에서 벗어나는

 

길 일 것일진데, 반공주의,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기득권들에 의해

 

그리고 거기에 보기 좋게 넘어가는 국민들에 의해 정치권은 타락만

 

을 거듭할 뿐 도무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원래 나

 

쁜 뻔뻔한 세력들의 수치를 알 수 조차 없는 비리에는 한 없이 관대

 

하고, 나쁘지 않음을 강조하는 세력들을 탈탈 털어 나온 미세한 비

 

리에는 한 없이 가혹한 시선을 던지는 국민들의 이중 잣대 조차 참

 

으로 이해 안가는 일이다. 국민들 모두가 크든 작든 비리로 얼룩져

 

있기에, 도덕을 무기로 하는 세력에 대해 어디 한번 너희들은 얼마

 

나 깨끗한지 한번 보자는 심리라도 발현되는 것이라면 참으로 안타

 

깝고 그 더러운 국민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

 

 

결국엔 이말을 하고자 하여 빙 둘러 온듯 싶은데 정작 지금 중요한

 

것 지금 장악한 언론을 바탕으로 벌어지고 있는 북풍에 휩쓸리지 않

 

는 것이다. 지금 천안함 사건에 있어 지금 북한 짓이라는 것만 빼고

 

는 암초설, 정부자작설, 미국오폭설, 프리메이슨·네오콘 개입설 및

 

혹은 우스갯소리로 회자되는 외계인의 소행설이 더 그럴듯해 보일

 

정도로 북한이 했다는 증거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할 동기도, 능력

 

도, 가능성도 아주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제도언론은 정도가 심할 정도로 마치 북한이 정말 어뢰를

 

쏜 것인양 확신하는 듯한 뉴스를 내보 내며 인터넷에서도 딴나라당

 

알바의 힘을 바탕으로 조금씩 북한 개입설로 기울려가며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는 미국까지 말을

 

바꿔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미국의 움직임

 

이야말로 정말로 심상치가 않는 것이 가장 염려가 된다.

 

요즘 네이트 및 아고라에선 정부에서 은폐하려 드는 점을 들어

 

질타하거나 어뢰가 아니라고 하면 알바들의 선동에 의해 대다수의

 

어린학생들이 군중심리로 간첩 및 빨갱이로 몰고, 더구나 북한을 응

 

징하자, 전쟁하자라는 글이 베스트리플이 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할말이 없다. 안상수의 좌파스님 및 좌파교육 때문에 강력범죄

 

자가 는다는 등 좌파좌파 거리는 발언을 임삼은 것도 큰 그림에서

 

보면 북풍으로 이용 할  이 사건을 예견하고 미리 선수를 친게 아닌

 

가 싶을 정도이다. 확실한 가치관이 서 있지 않은 어린 학생들 및 젊

 

은 사람들 그리고 반공주의에 이미 물들어 있는 나이 많으신 분들이

 

좌파라는 말만 들어도 일단 부정적 인식이 깔리겠금 만들어둔다고

 

나 할까.. 그 말도 안되는 발언을 일삼고도 의원직을 잘 해먹고 있으

 

니 틀린말 한게 아니구나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안상수뿐만아니

 

고 개독목사도 그러고 떡찰에서도 지속적으로 언론을통해 좌파좌

 

파 때리고 최근에는 눈에 가시로 여기던 전교조를 좌파친북이라고

 

대놓고 매도하기에 이르렀고, 진보신당과 민노당에게도 빨갱이의

 

딱지를 붙이면서 죄악시 하여 진보세력을 정치에 아주 발도 못붙이

 

게 할려는 수작을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표출 한다. 좌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으면서 일단 나쁜 것으로 몰아부치고 언론을 통

 

해 그것을 보도하고 그리고 안타깝게도 거기에 너무 쉽게 넘어가는

 

국민들. 좌파가 그리도 나쁜 것이며 빨갱이를 척살해야 한다면 지

 

금의 정부와 딴나라당의 기준에서 보면 국민 과반이 빨갱이인데다

 

가 좌빨 괴뢰 정당이 집권하기도 하는 북유럽 및 핀란드 같은 좌빨

 

국가들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그런 좌빨국가들은 왜 행복지수를 조사하면 항상 최상위권

 

을 차지하고, 경제성장률 역시 탑에 랭크되면서 선진국이라는 칭호

 

를 달면서 현실가능태로 존재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뭐 과거 전쟁국과 국경을 인접해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 위기감을 조

 

성하고 사회를 통제하는 건 뭐 기득권층의 당연한 선택이라고도 볼

 

수있다. 국민의 권리보다는 안보가 중요하니까 잠자코 있으라는 논

 

리, 대중을 향한 프로파간다로 이런 공포를 이용하는건 미국도 마찬

 

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그중에서도 좀 더 특수한 상황이아닌가 싶다. 바

 

로 미 제국주의를 경계해야 함에도 반공주의와 같은 길을 걷는 다는

 

이유로 그것을 망각한다는 것. 그래 우리나라의 친일기득권들의 권

 

력 유지를 위한 반공주의까지는 좋다이거다. 하지만 이 것이 미 제

 

국주의와 만나면 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을 좀 인식하고 제발

 

좀 경계해줬으면 한다.

 

난 민족주의자는 아니지만서도 우리민족이 공존하는 길은 그래

 

도 북이랑 좀 더 화해와 평화모드를 만들어 외세의 개입 없이, 전쟁

 

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길일 거라고 본다. 지금의 상황에

 

서 북한에서 남침의사는 아주 오래전에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

 

인데 그 이유는 남침 하는 순간 자신들의 국가와 모든 가족이 증

 

발 할 것인데그 미친 짓을 미치지 안고서야 하겠는가? 그들 역시

 

가족이 있고, 가족을 사랑하는 인간이지 결코 괴물들이 아니다.

 

그렇기에 미쳐서 자폭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북 포용정책과

 

햇볓 정책이 타당했다. 물론 북한 수뇌부 역시 자체적으로 문제가

 

너무나도 많아 상식을 한참 벗어나 있어,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을

 

집단으로 보이기에 관계를 진전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

 

다. 게다가 끊임 없이 NLL문제로 도발을 일삼고, 금강산 민간인 피

 

살 등등 문제를 일으키는데 그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엄중히 묻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 한편으로는 고독히 제국주의

 

미국과 맞서는 북한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

 

래도 같은 민족으로써 공존과 평화통일의 길을 한걸음한걸음 나아

 

가며 모색했어야함이백만번 마땅하다.

 

 미국을 비롯한 주위 열강은 남북이 통일하는 것이 국익에 반하여

 

극도로 원하지 않기에 통일을 도와 줄 가능성은 전무하므로 당사자

 

둘이서 끊임없이 교류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혀갔어야 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 들어대북 강경책으로 돌변하여 다 차려져 가

 

는 밥상을 아주 손쉽게 단 번에 엎어 버렸다. 그것의 의도는 반공주

 

의를 이용해 친일수구기득권이 자신의 허물을 덮음과 동시에 권력

 

유지를 천년만년 하기 위함이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 언

 

론도 장악하고, 그 장악한 언론을 통해 북풍이라는 프로파간다까

 

지 일으켜서 장기집권을 도모하고 독재를 일삼는 것 까진 다 좋다 이거다.

 

문제는 미 제국주의자들의 영원한 꼬봉이 되어 그들이 판치게 나두

 

면 언젠가는 미국이 이라크 때와 마찬가지로 자국의 이익이나 내

 

부 결속, 혹은 경제적인 파탄을군수산업으로 퉁치기 위해 4대 악의

 

축으로 거론해 놓았던 북한을 갑자기 일방적으로 공격할지도 모른

 

다는 것을 좀 경계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비공식적으로 얼마나

 

많은 전쟁위기를 넘겼던가? 미국이 이라크때처럼 북한을 일방적으

 

로 침공하는 그날이 오면 북한이 가만히 있을리는 만무하고 자폭하

 

는 심정으로 있는 무기란 무기는 다 남쪽으로 퍼부을 것인데 이때는

 

수도권 인구의 과반이 1시간도 안되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이 말

 

뿐이 아닌 현실이 되는 순간일 것이다. 게다가 이제는 핵까지 보유

 

하고 있지않는가... 그 핵을 보유한 것 역시 미국에 대항하기 위함

 

이지 한반도에 터트려 같이 죽자고 만든 것은 절대로 아닐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영원한 우방 미국이 남한 민간인 걱정해서라도 그렇

 

게 까진 안할 거라는 순진무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

 

다. 그렇다면 이라크 침공때 희생당한 민간인들은 인간도 아니었

 

나? 우리가 흑인과 동남아인을 똑같이 하찮은 존재로 처부하는 인

 

종차별적 요소를 발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아니 백인이 시선

 

에선 중동인이나 한국인이나 하찮긴 마찬가지다.(백인 모두의 생각

 

이 그렇다는 것은아님) 그리고 그 미제국을 통제하는 네오콘들

 

은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못할 것이 없는 진정 무서운

 

자들이며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이 너무나도 많다.

 

 또한 우리나라 내의 친일수구기득권들은 자신들이 마치 백인이 된

 

것인양 여기며 국민들을 발톱의 때 정도로 보고 있는 것은 뻔하지

 

않는가... 국민들 쯤이야 언론과 여론조작으로 얼마든지 구워삶을

 

수 있는 가짢은 존재로 보고 있는것이 지금의 이명박을 비롯한 정

 

부와 수꼴 정치인들의 모습일 것은 자명하다. 카메라 앞에선 국민

 

을 위한다는 둥 립서비스를 일삼다가도 등을 돌린 후엔 아랫것들이

 

왜 이렇게 시끄러워 귀찮게 라는 태도를 취할것은 너무 뻔하지 않

 

는가? 그런데 여기서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연일 반공주의를 통해 재

 

미를 보던 친일 기득권들은 전쟁의 조짐이 보이기만 해도 바로 이때

 

다 싶어 모든 자본을 들고, 외국으로 튈 것은 안봐도 비디오라는 것

 

이다. 연일 안보의 중요성을 주장하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전쟁은 결

 

국자신들이 자초한셈인데 또 한번 역설적이게도 그들은 그 전쟁에

 

참여하지않는 것이 왜곡된 대한민국의 자화상...

 

 군면제자라는 특권을 한껏 이용해서 자식들 대리고 갈 것이라는

 

것...군 면제 문제가 터지면 그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기에 군에 보

 

내더라도 군인이라고 볼 수도 없는 편한자리에 배치받거나 혹은 명

 

목상으로 군번줄만 받게 하는 것(물론 이것은 따로 지시하지 않

 

아도 군에서 알아서 길 것이다)이 당연할 것이라 이름을 등록시키

 

고 군번줄을 만들만도 한데 그토록 자식들을 면제시키고자 고집하

 

는 것이 만약을 대비하는 태도라고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즉, 전쟁이라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중산층 아래... 군면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그리고 친일기득권의 장악한 언론을 이용한 반공주

 

의 놀음에 놀아나기 바빳던 불쌍하고도 선량한 국민들만 다 죽어나

 

가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전쟁이 벌어져서는 절대로 안되기에 국민들은 70-80년 때와

 

마찬가지로 눈과 귀를 막힌체 조작당하고 있지만 말고 좀 깨어나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의 가장 강력한 권리 선거권을 행사하

 

여 조금이라도 더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정치인에게 투표해야 한다.

 

 

노망 든 김영삼이 이명박 정부 들어와 쇠고기파동으로 정신 없을때

 

언론으로 충분히 대중을 조작할 수 있으므로 국민투표를 해도 된다

 

면서 자신있게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우리 국민은 독재를 좋아합니더" 

 

 

난 이 말이 개소리였음을 증명하는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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