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미。건강정보] 카페인 약일까 독일까??
모닝 커피가 주는 득과실

하루 섭취하는 카페인양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감기약이나 피로회복제와 같은 약에서, 커피에서, 차에서 우리는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다.초콜릿과 커피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는 카페인도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하루에 물약 1병과 커피 1잔만 마셔도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100mg이 넘을 정도이니 카페인 중독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적당량의 카페인은 몸에 이롭지만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기때문에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몸에 좋은 카페인

일반인에게 하루 커피 3~4잔 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건강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약간의 카페인 섭취는 오히겨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카페인 성분중 잔틴이라는 성분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 때문에 기관지 천식을 치료하는 약재로 예로부터 사용되었다. 또 적정량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강화시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의 반응속도를 높여 운동선수의 경기력과 민첩성을 향상시킨다. 하루에 4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하루 1잔 이하로 커피를 마신 사람에 비해 혈중 요산 수치가 훨씬 낮아, 결과적으로 통풍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600명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하루 3잔의 커피가 기억력과 사고력 감퇴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식품, 음료, 제약회사에서는 특유 청량감과 향미를 위해 또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카페인을 첨가한다.음식이나 음료, 의약품을 섭취할 때는 카페인 함량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위험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몸에 나쁜 카페인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차가 크다.카페인에 민감한 성인은 하루 300mg이상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서는 아노딘다.과다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증에 쉽게 발생한다.어린이는 100㎎, 청소년은 200㎎, 어른은 300㎎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카페인 중독증이 생길 수 있다.

카페인중독증 자가테스트
1.침착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한다.
2.신경질적으로 변하고,예민해진다.
3.쉽게 흥분하고 격앙된다.
4.불면증이 있다.
5.설사를 한다.
6.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변덕스럽게 변한다.
7.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진다.
8.얼굴이 상기되며 홍조를 띤다.
9.소변을 자주 본다.
10.위장 장애로 소화불량 등이 온다.
11.근육경련이 있다.
12.두서없이 생각하고 말한다.
13.조용한 상태로 있지 못하고 늘 어수선하다.

커피를 하루 2∼3잔 마사는 사람 중 5가지 이상 해당되면 중독을 의심해봐야한다.
카페인 섭취로 인한 수면 장애, 잦은 소변, 가슴 두근거림, 위장장애, 근육경련, 신경과민, 흥분상태 지속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카페인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불면증, 불안장애, 부정맥과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필히 피해야 한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게와 교감 신경계를 자극하는 자극제이기 때문이다.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축진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병을 악화 시킬 수 있다. 또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임산부가 카페인을 하루 300mg이상 섭취하면 자궁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이 높아지고 태아가 빈혈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칼슘이 부족하거나 뼈가 약한 사람도 카페인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