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족뿐만 아니라 남자라면 요새 남자라면 필수품인 BB크림, 전기면도기, 구두,
시계 !!
남자의 스타일을 가꿔주는 이 제품들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할까요? ^^
환하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BB크림'
젊은 남성들의 대다수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좋은 화장품을 골라쓰고 싶은 마음에
제품을 테스터 하는 등 피부관리에 적극적이다.
남자들의 좋은 피부에 대한 욕심은 컬러로션 뿐만 아니라 비비크림, 아이브로우 펜슬 등 그 폭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에 약간의 색이 들어가 자연스레 피부 보정 역할을 할 수 있는
비비크림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BB크림은 종류별로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
얼굴의 잡티를 가리기 위해 BB크림을 사용한다면 화이트닝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환한 피부를 나타내줘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BB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적절히 섞어 바른다면 커버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건조하고 잔주름이 많은 경우엔 화학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수분과 영양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일 로션 타입이라면 오랜 시간 화장을 하고 있어도 피부가 숨을 쉴 수 있어 촉촉하게 표현될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좋다.
지성 피부인 사람이 유분이 많은 BB크림을 사용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엔 유분이 적고 부드러운 BB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지 분비 조절 제품을 선택한다면 유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오일프리 제품이 피지나 유분기에 강하다.
비비크림은 기초화장의 마지막 단계에서 가볍게 이마, 코, 볼, 턱 등에 적당량을
도포하여 펴 발라 두드리듯이 흡수시켜줘야 한다.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줄 '전기면도기'
남자의 워너비 남자스타일은 짐승남이지만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스타일은 부드러운 남자이다.
또한 평범한 직장 남성이라면 남자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수염은 상상할 수가 없다.
제대로 된 수염관리는 성실함과 자기관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면도 기능에 다양한 옵션까지 전기면도기 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사람을 처음 볼때 가장 먼저 보이는게 옷이 아닌 얼굴이기 때문에
깔끔한 첫인상을 위해서 전기면도기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구두'
구두는 그 종류나 색깔마다 매칭하는 팬츠가 달라야하고 팬츠의 밑단 길이도
섬세한 차이를 두어야한다. 옷을 잘입는 사람을 보았을때 마지막으로 확인해 보는 구두는 어찌보면 그 사람의 패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남자의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구두!
남자들이 많이 신는 구두 스타일은 어떤것이 있을까?
<브라운 옥스퍼드>
스타일리시하기로 소문난 밀라노 비지니스맨들을 유심히 보면 수트엔 거의
갈색 구두만 신는다. 어떤 색의 정장에도 검정 구두를 고르는 우리에겐
생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정통 수트에는 브라운 옥스퍼드를 매치하라'는
일명 '브라운룰' 을 따르는 것이다. 옥스퍼드는 높이가 발목 아래쯤이고
끈 구멍이 세 개 이상 있는 끈 달린 모든 구두의 총칭이다. 럭셔리하면서도
은은한 갈색은 남자들이 가장 많이 입는 네이비나 그레이 수트와 잘 어울린다.
<로퍼>
로퍼는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신던 모카신을 미국인들이 변형시킨 것으로 굽이
낮고 발등에 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게으름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로 스티커즈만큼 캐주얼과 함께하기에 좋다.
로퍼를 정통 수트와 매치하는 건 금물이지만 블레이저 같은 세미캐주얼과는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또 데님, 롤업 팬츠와 스타일링 하면 맨발로 신어도 멋스럽다.
구찌,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브랜드 로고를 금속 버클로 붙인 형태아 발리처럼 고유의
천으로 장식한 디자인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몽크스트랩 & 더블 몽크스트랩>
몽크스트랩 : 발등 위의 벨트 모양 버클 스트랩은 고급스럽고 점잖은 분위기를 풍긴다.
따라서 끈이 없는 구두 중 수트와 함게 신을 수 있는 유일한 구두가 바로 버클 장식의 몽크 스트랩이다.
더블몽크스트랩 : 버클이 두개있는 몽크스트랩.
남자의 자존심 '시계'
남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패션소품. 시계는 트렌드를 뛰어넘어 소장 가치에 그 의미를 둔다.
남자에게 시계는 가장 작지만 파워풀하게 자기 자신을 내보일수 있는 소품으로
전 세계에서 자신만의 시계를 소유하는 남자의 어깨는 그야말로 당당할 것이다.
(여자에게 있어서 백과 같은 존재 ㅎㅎ)
그리하여 많은 워치 브랜드들이 그 기술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 제품을 출시하여 브랜드의 오지리널리티를 향상시키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