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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키 정의

175男 |2010.04.21 19:15
조회 2,170 |추천 0

 

 

기본적으로 키에 대한 기준은 어떤 키차이에서 얼마나 잘 어울리냐가 관건이죠.
여자머리가 남자의 어깨까지 오느냐 목까지 오느냐 입술 아래까지 오느냐 눈 아래까지 오느냐 똑같냐.. 정도 까지? 넘어섰다? 그러면? 남자분께서 깔창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큰 순서대로.

참고로 여자키^^

190cm 이상 : 신비로운 키입니다. 인생 마인드가 긍정적이신 분이라면 농구를 고려해 보십시오. 반대로 인생 마인드가 부정적이신 분이라면 버티기 힘드실겁니다. 이쯤되면 "과연 농약에 탄산음료를 블렌드하면 얼마나 맛있을까"라는 명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합니다.

180cm 이상 : 후덜덜한 스펙입니다. 남자분 키가 190이상은 가야 매치가 됩니다. 유전적으로 거인증은 아닌지 고려해봐야할 기준이라 하겠습니다. 긍정적이고 활달한 여성이시라면 간신히 버틸 수 있는 키입니다. 부정적이신 분이라면 괴로움때문에 미칠 수 있으니 매사에 정신단련에 힘쓰고 부동심을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175cm 이상 : 여자로서는 큰편입니다. 그래도 이때부터는 매치가 되는 남자들 숫자가 "아주 조금" 됩니다. 소수의 장신족 매니아 남자들이 선호하는 키가 174에서 176입니다.

172cm 이상 : 역시 여자로서는 큰편이죠. 매치가 되는 남자의 숫자가 "아주 조금"에서 "조금"이 됩니다. 참 애매한 스펙이라 하겠습니다.

170 ~ 171cm : 요즘 사회적으로 평균키의 수치가 증가하면서 각광받고 있는 키입니다. 패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상당한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만약 머리가 크다면 가장 안습이 되는 키가 바로 이 키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 머리가 너무 작고 너무 마르면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168 ~ 169cm : 최고의 스펙입니다. 아직까지 남자들이 선호하는 키수치 1위를 당당하게 고수하고 있습니다. 역시 패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상당한 자기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키 하나만으로도 일단 먹고 들어갈 수 있는 키라 하겠습니다. 아주 이상적인 몸매와 아름다운 자태를 소유한 여성이 이 키에 분포하는 경우가 다른 키에 비해 많습니다.

165 ~ 167cm : 거의 최고의 스펙입니다. "대부분" 167cm이신 여성분들이 168cm로 키를 올려 부릅니다. 하지만 거의 차이가 없으므로 들켜도 귀엽게 봐줍니다. 166cm또한 이상적인 키입니다. 아담하다는 말을 꺼낼 수 있는 시작점이 바로 165cm이하부터입니다.

163 ~ 164cm : 괜찮은 키입니다. 아직까지는 늘씬하게 보이는 스타일로 나가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키부터 귀여운 스타일이 좀 먹힙니다.

160 ~ 162cm : 나쁘지 않은 키입니다. 귀여운 스타일이 조금 더 잘 먹힙니다. 이때부터는 늘씬한 스타일로 나가는건 좀 비추입니다.

158 ~ 160cm : 귀여운 키입니다. 말그대로 "귀여운" 키입니다. 이때부터는 늘씬한 스타일로 승부를 보겠다 하면 간혹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55 ~ 157cm : 아직까지는 귀엽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제 슬슬 데드라인에 가까워지는군요. 의외인 것은 이키에 대한 매니아가 꽤 된다는 겁니다.

150 ~ 154cm : 이키부터는 귀엽다는 소리를 꺼내면 슬슬 미안해집니다. 여성의 키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남자들이 장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145 ~ 150cm : 성장호르몬 주사를 좀 맞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줄넘기를 매우 열심히 하십시오. 우유도 벌컥벌컥 마셔요.

140 ~ 144cm : 이키부터는 족보를 진지하게 탐구해봐야 합니다. 조상님들중에 호빗이나 드워프가 존재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40cm 이하 : 족보를 탐구하는 정도가 아니라 파헤쳐야 합니다. 조상님들중에 호빗이나 드워프가 존재할 확률이 "매우 높음"이 아니라 "반드시" 입니다.

130cm 이하 : 자살하기 싫으면 속세를 떠나시오. 비구니가 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이키부터는 조상님들이 호빗이나 드워프가아니라 본인이 호빗아니면 드워프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20cm 이하 : 속세를 떠나거나 새로운 인생을 찾아 서방정토의 극락으로 떠나는 것, 아니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지 삼자택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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