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인물이란걸 아셔야 합니다.
신원모씨:
술한참잘마시다가분위기최고조되면오랜만에부천와따고
쬐찌만나러잠시베스킨앞에갔다온다고한후 잠수.그러고나서 애들
술다마시고와서 한마디하겠죠 "나이트 안가? 미친거 아니야?"하며 서서히 클럽이동설을 꺼내놓는 존재이다.
김경모씨:먼저약속을10시에 잡으면 11시넘어서 나타남. 오자마자하는말 아 여자없으면 집가자. "뭔남자끼리 술이야. "이한마디에 자신의 모든 마음을 표현한다. 처음에 이지랄하다가 원철이가 나이트가잔소리나오자마자 "아몬 나이트야 ㅡㅡ 그럴꺼면 집가" 하면서 괜히 여자를 싫어하는 컨셉으로 돌변하는 말도안되는 인간. 요즘 이상하게 건대를 고집한다. 경현왈 "내가 생각하건대 건대가는게 좋지 않을까?? 미안하다 미친개그엿다.사실 내가 한번 지어낸거엿다.
김현모씨:일단 항상 술집들어가면 웃기려고 노력하지만 능력미달로인하여 분위기다운을 초래하는 병신새끼. 그러다 괜히뻘쭘하니까 주위에 애들한테 툭툭시비거는새끼. 은근히 JOIN안좋아하는것 같으면서 하면 조카 무게잡고 동정심유발사로 여자들관심끌려하지만 아쉽게도 항상 캐 발 림.
류병모씨:조카 시끄럽고 말많은 친구.여자오면 일단 처음에 이한마디 " 나이제 컨셉 바꿀꺼야 시크한남자로,"30분후 미친변태새끼로 돌변. 말개많이함. 그러다가 R결국 자폭함. 어디론가 사라질때는 가끔씩 말도안하고 그냥 화장실가는척하면서 사라짐.그러다가 한 1시간이따가 또나타나서 원철이랑 내가 클럽가자하면 맞장구쳐주면서 클럽가자마자 입장료내고 20분이따가 집가는새끼.
노동모씨:현재 여자친구콘푸지오에걸려 헤어나오질못한다. 젠시간조카길다. 강원도에있을때 부천와 연락해 놀자이러면서 신발 주말되서연락하면 여친만나고 글루갈께 한마디남기고 나강원도가서 네이트온 키면 연락되는 씹새끼
박근모씨:조카보스몬스터임 얼굴캐잘생겨서 젠시간조카김. 옛말로 초절정 꽃미남. 인정 어쩔수없이 인정 잘생김 내주위여자애들 얘랑 친구라고하면 소개시켜달라고 나한테 야부리 개턴다. 어린왕자 닮아다고한다. 내가 책속에서본 어린왕자는 분명 이상하게 생겼는데.왜나만 다른 어린왕자를 알고있는지. 어쨋든 출몰지역은 부천역 베스킨라빈스 앞에 택시타는곳.10번모이면 한번 얼굴비치는새끼. 만나자마자 하는말 CHOICE하세요.
1.나 술 못마셔. 나 1시간있다가 집가봐야대.
2.알바하는사람들이랑 약속있어 그때까지만있을게
술못마셔 분명이소리중 하나 백타나옴. 기분에따라 달라짐 그러다 한 30분있다가 조카살인적꽃향기날리는 미소와함께 " 나소주한잔만 해두대?"이 한마디날린후 소주한잔하고 바람처럼사라지는 얼굴보스.
하지만 이순간 아이들은 모두 다행이라 생각한다. 근일이는 조용히 앉아서 술만마셔도 광채가나는 얼굴때문에 여자들의 관심을 한몸에받는 어처구니없는 존재이기 때문일것이다.
박용모씨:나름 가장 공부잘하는 해리포터엘리트족. 용신이는 가끔씩 풋살장 출몰.그러다가 네이트온이나 풋살장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번주주말에 모할꺼? 안놀아? 아안되놀아야대 엄창 ㅡㅡ 주말만 기다렸는데" 하면 정작 모이면 모습이라곤 찾을수도없는 우리의 해리포터. 술자리가진지 1시간 반정도가지날쯤 용신이의 얼굴은 걱정과 근심으로 꽉찰것이다. 그이유는 위에 인간들은 대부분알것이다. 병호와 원철이와 뺑끼의 클럽이동설이란이란 논설문을 펼치기때문이다. 뺑끼를 중심으로한 원모군과 병모군으로이루어진 우리 고등학교 시절부터 존재한 무려 2년의 전통을가지고있는 역사적인 권팸(병호는 가끔씩 지가 CENTER라고 지껄인다. 하지만 가설일뿐 역사적 증거와 그어느 부천역사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은 용신이란 존재를 설득하기위해 말이되든 안되는 무지막지한 논거들을 제시하며 용신이를 설득한다. 클럽가서 여자 않만나면되라고 주장하면 용신이를 클럽이동설을 받아드리도록 노력한다. (석원이는 양심이있어서 나이트대신 클럽을 가자고 주장한다.) 그순간에도 경현이와 동현이와 현섭이는 항상 보는장면이라며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다. 하지만 용신이는 이 한마디로 권팸의 클럽이동설을 가설로 만들어낸다.
" 미안 여자친구한테 걸리면 죽음이야. 오바쓰야. 걍 술이나먹자" 이런 존재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남녀탐구생활!
남자끼리 술자리 편 이에요
신원철씨가 부천에도착햇어요
항상 금요일날 온다고 말하고 금요일날 12시에 연락하면
부천거의다왓대요 충청도 가더니 소를타고 부천에오나봐요
부천도착햇어요 집이예요 엄마가 집에없어요
나오라고해도 엄마핑계대요 집에 할머니 혼자계셔요
오늘은 못놀겟어요 내일보자고 문자를보내요
친구들 답장이왓어요 이삐리리야 정말짜증나요
미안해 자기 ♡라는 문자로 애들 화를풀어요
답장씹혀요 혼자 개서운해해요
토요일이에요 오늘은 술먹자며 이지로가요
취해요 이지화장실 전세내요 화장실 변기와 친해졋어요
어느호프를 가던 이지 변기통처럼 따뜻한곳이없어요
권석원편이에요
강원대학교를 입학햇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보다 부천에 더자주잇어요
부천으로 강원대 캠퍼스를 옮겻나봐요
금요일오후부터 전화를해대요
오늘은 제대로 놀자며 바람잡아요
뭐할거냐니까 자기가 다짜놧대요 기대하고나오래요
이건 한상모씨(별명:한허세)보다 뻉끼가 심해지고잇어요
강원대학교 레저스포츠과가 언젠가 허세뺑끼과로바꼇나봐요
이과랑 미팅하면 정말 볼말하겟어요
저녁이에요 연락이와요 어디냐 물어보면 이네이쳐피시방이래요
뭐하고왓냐니까 알거없대요. 항상 이런식이에요
스타2구경시켜주다가 나가재요 일단 기둥교회길좀
보면서 오늘부천역 물좀 탐색하재요
석모씨가 오늘 뭔가를 저지르려나봐요
호프를가재요 혼자 술을쳐마셔요 옆테이블여자보면서
혼자 내스타일이라고 중얼거려요
혼자 술을 와인따르듯 따라요
짠하면 자기잔은 반샷잔인가봐요 술잔은 항상채워져잇어요
취한거같아요 집을간대요 오늘도 역시 석모씨(이글의 작가)는이렇게 사라져요
집가는건 아닌거같아요.
어딜가든 여자나 꼬셔주고 갔음해요.
이번주는 홍대클럽을간대요
정말 지지리도 바쁜 놈이에요.
류병모편이에요
월요일부터 대화명을 주말을 기다린다는 뜻을듬뿍담아 표현해요
금요일아침부터 연락이와요 오늘 옷을 뭘입어야할지모르겟대요
구제샵가요 빨간마이를 골라요
자기는 빨간색이 제일잘어울린다며 썩소를날려요
저녁이에요 빨간마이를입고나와요
안그래도 좁은 어깨 빨간마이주머니에 반으로 접엇나봐요
어깨만큼 다리벌리란말은 병호한테 필요가없어요
그냥 두다리 붙이고 잇으면 어깨만큼벌린거에요
병모는 여자가 없으면 표정이 굳고
여자가 잇으면 사라져요 어딘지 몰라요
병모는 부천에 잇는 빌라는 다안데요
무슨뜻인진 직접물어보세요
김현모이에요
진짜 오늘 안놀거냐고 네이트온쪽지가와요
놀재요 아쉽대요
여자없으면 놀기싫어해요
여자잇으면 구두에 할로윈파티 복장과
나비넥타이를 정말좋아해요
사오정이에요
12시넘어 집간다하면 울려고해요
현모편 재미가없네요 이만넘길래요
노동모 여자친구만나고 오겟대요 10시까지 부천역도착할거같대요
10시전화하면 11시까지 오겟대요
11시야 막차야 물어보니 막차래요
겨우한시에 끝나갈무렵에 도착해요
이럴거면왜불럿냐며 택시타고 집갓으면 잘시간이라며
짜증내요 말이안나와요
우리가 연애질하면제일지랄하던 위인께서
이러시니 입이 열리질않아요
이지에서 잇던일이 생각나요
원모씨가 여자친구만나고 늦게왓더니거의맞짱뜨기직전까지갓어요
동모씨 화나서 울려햇어요
근데 이래요 웃겨요 답이안나와요
박용모편이에요 여자친구랑만나로갓어요
이상 남자끼리 술자리편이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