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닷...ㅋㅋㅋㅋㅋㅋ금요일아침부터 신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말고도 정말 웃음터져서 곤란했던적이 정말 한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상황에서 너무 웃어서 이상한사람취급받은적도 있어요 ㅋㅋㅋ
특히 혼자있을때 갑자기 웃음터져나오면 ...ㅠ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리플보면서 저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클릭
ㅋㅋ안녕하세요
약 1주일전쯤에 있던 일을 쓰려고 합니다~
그날 점심먹고 전 티비를 보면서 누워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컴터를 하시다가
"ㅇㅇ아 왜 이거 로그인이 잘 안되지?"
하셔서 보니까 그날로부터 3일전에 컴터 포멧을해서
공인인증서가 다 날라간거예요. 은행 로그인이 잘 안된거죠
그래서 제가 홈페이지를 보니까 공인인증서 재발급 이런게 있더라구요
그걸 클릭했는데 아이디,이름,주민번호 등등 입력할게 있더라구요
근데 항상 은행홈페이지 가면 인증서 비번만 입력하고 로그인을 해서
아이디랑 비번을 까먹은거예요
그래서 아이디찾기.비번찾기 하다가 잘 안되서
은행서비스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어요 ㅋㅋ 엄마께서 ㅋㅋ
비번을 찾고싶은데 잘 안된다구 했는데
그 직원분께서 아이디랑 이름같은걸 간단히 물어보셨는데
저희엄마 비번이
난민모 <<<<<이거예욬ㅋㅋㅋㅋ무슨뜻이냐면요 ㅋㅋㅋㅋ
제 이름 가운데글자가 "민" 어미 "모"
그래서 난 민 모 ( 난 민X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영어로요ㅋㅋㅋ nanminmo 이런식ㅋㅋ
근데 갑자기 옆에 서있던 제가 빵 터진거예요 ㅋㅋㅋㅋㅋ
평소엔 아무렇지않은 민모였는데 그날따라 왜케 웃기던지
엄마방해안되게하려구 혼자 키힉키히히히히힉 이러구 작게 웃었어요
근데 갑자기 웃음이 터진거예요 한번웃으면 지나가는 개만봐도 웃긴거 있자나요
그래서 미친듯이 혼자 웃기시작했어요 ㅋㅋ
방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옆사람이 그렇게 미친듯이 웃으면 솔직히 나두 막 웃기잖아요
엄마도 웃음이 터져서 좀 웃으시다가
죄송해요..제 딸아이가 웃겨서..^^;;;;
이러고 다시 통화를 하시는데 전 미치겠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엄마도 터지기 직전..ㅠ-ㅠ
전화기를 막으시고 직원이 뭐라하는것도 듣지못하고
둘이 힣히ㅣㅣㅎㅣ케케케캬캬캬캬캬 막 이러면서 웃고
엄마도 어찌할지를 모르고 ㅋㅋ
그러다 전 거실로 나가서 혼자 웃고있었어요 ㅋㅋ더이상 엄마전화를 방해하기 싫어서..
그래서 좀 진정이 된후에 다시 방에 들어왔는데 또 웃긴거예요 미치겠다 ㅋㅋ
그래서 다시 거실로 나가면서 이번엔 폭발웃음을 터트렸죠
키히!!!!!!!푸하!!!!!!!!!!끄윽끄윽ㅋ키키키키케케켘캬ㅑㅋ캬ㅑ!!!ㅋㅋㅋㅋㅋㅋㅋ
까까까깔깔 아 웃겨 ㅋㅋㅋ키케케케케케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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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또 거실가서 미친듯이 혼자 뒹굴다가
겨우 진정하고 들어왔더니 엄마도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해결됐어? 이랬더니 엄마혼자 막 웃는거예요 ㅋㅋㅋㅋㅋ
난 이미 웃음이 사라진상태.. 그래서 왜그래 이랬더니
은행직원이 웃느라 제대로 말을 못했다고 ㅋㅋ
원래는 " 고객님 그러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 이거라면
" 고...객..님....크흠. 그러시면 이렇게...휴...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저의 폭발웃음소리를 듣고 은행직원분도 빵 터진듯 해요 ㅋㅋㅋ
그때 그 직원분께 참 죄송합니다 ㅋㅋ
정말 별것도 아닌일에 웃음이 빵빵터져서 곤란했던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ㅋㅋ
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