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양이 심리 잘 아시는 분

고양이 |2010.04.22 17:37
조회 3,169 |추천 3

혹시 고양이 심리 잘 아시는 분이나

오랫동안 고양이 키우셔서 잘 아시는 분들 도움 좀 부탁요

 

고양이 종은 터키쉬앙고라구요

수컷이고 정확히는 모르지만 생후 8개월정도

 

처음 데리고 올 때는 너무 순하고 착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말썽쟁이예요

 

키우면서 힘든점이

 

1) 밤에 안자요 자꾸 새벽까지 뛰어다니고 시끄럽게해요

2) 잠을 깊이 안자는 것 같아요 잘 때 조금만 건들어도 깨서 돌아다녀요

3) 배라던지, 어느 특정부위를 만지면 화내고 물어요

4) 장난친다고 무는 것 같은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손에 상처가나요

5) 제가 화장실에만 가면 문 앞에서 심하게 울어요

 

대충 이정도인데,

저도 고양이 키워 본 경험이 있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고양이 키우면서는 힘드네요

 

새끼일 때 분양해왔으면 어릴때부터 성격파악을 해서

제가 맞춰주던지 할텐데

성묘일 때 분양해와서 인지 버릇고치기도 힘들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이 어려워요

 

예전 주인한테 들었던 소린데

고양이를 철장안에 가둬놓고 계속 키웠다고 하더라구요

듣고 너무 불쌍했어요

뛰어다니고 어릴 때는 특히나 더, 장난도 치고 싶을텐데

가둬놓고 그냥 키웠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가 하고요

 

 

밤에 자는 건 지금 조금씩 고쳐가고 있는 중인데

저를 심하게 무는 행위라던지

그런 건 어케 고쳐야 하나요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건

지금 저희 고양이 심리가 어떤거예요?

 

ㅎㅎ 근데 젤 좋은 건

고양이는 물을 싫어해서 목욕시킬 때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키우는 고양이는 비교적 물을 좋아하나봐요

가만히 있고 디게 좋아해요 ㅎㅎ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고

제가 예전에 답답했던거 다 풀어주고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은데

많은 내용을 적진 못했지만

대충 보시고 저희 고양이 심리가 어떤지 아시는 분들

도움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