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과 타협하고 약속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외로워도
아무리 슬퍼도
다시 한번 더 혼자서 참아낼거라고-
여지것 천천히 느리게 달렸던 내가 걷고 있는 길
이젠 서서히 빠르게 달리며
이 험한길을 달리고 있는데
아직은 이정표도 보이지 않아
숨이 벌써부터 차올라
괜찮아 지겠지..?
조금만 더 빨리 달리면 나는 다시 독해질 수 있을까?
조금만 더 숨을 몰아쉬면 나는 다시 웃을 수 있을까?
나는 다시는 아무도 필요없을까..?
괜찮아-
지금은 웃지않아도 괜찮아
지금은 쉬지않아도 괜찮아
지금은 무작정 뛰어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