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이다~![]()
제가 두서없이 써서 읽으신 분들이 헷갈려하시는데요,
저기 아래 몸짱사진은 제동생이에요, 저랑 케이스가 틀리죠
저는 살이 쪘다가 많이 뺀 케이스고
동생은 엄청말랐다가 살을 부풀렸다가 그걸 근육으로 만든케이스에요
저보단 동생이 더 대단하죠, 말랐다가 찌웠다가 뺐다가를 다 경험했으니...
저에게 톡커분들이 살빼는 법이나, 몸만드는법을 많이 물어보셨는데,
제가 조언해드릴만한건 글에 쓴게 전부구요, 동생이 좀더 전문적이다보니
몸 인증하면서 더궁금한게 있으면 동생에게 여쭤보라는 의도였어요,
뜨거운 여러분들 반응 덕분에 동생한테 뎀프시롤 몇대 맞았습니다.
동생도 학교다니고 조만간 있을 시 대회나간다고 매일 4~5시간씩 운동하느라
답변하기가 힘든것같아요, 자기입으론 자기도 애기몸이라고하는데요 뭐..ㅎ
제가 동생싸이 들어가서 사진 몇개 공개했더니 뭐라그러면서 다시 전부
비공개로 바꾸네요;; 아무튼 좋은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악플은 애교로 봐드릴께욬ㅋㅋ
첫번째톡 : http://pann.nate.com/b20157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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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즐기는 25男 입니다.![]()
저번에 얼떨결에 글올렸다가 톡되고난뒤 반응이좋아서
네이트톡을 즐기는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할만한 소재를 고민했어용,
어제 밥먹으러 학교를내려가다 몸이좋은사람이 입어도 보기싫은
아주짧은 반바지에 검정스타킹 패션을한 뚱뚱한학생을 봤는데
그분이 제머리속에 톡상을 떠오르게 만들어 주셨어요(너무너무캄사)
다름아닌 뚱뚱했던 저의 과거인데요,
지금은 뭐 사람들 대부분이 뚱뚱했던 제과거를 못믿거나, 예전 제사진을 보면
놀라곤 해요, 초등학교때 저보다 뚱뚱했던사람이 5손가락 안에 꼽을정도로
제주위에 저보다 뚱뚱한사람은 찾기 힘들정도로 왕뚱땡이였어요,
그때의 저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전혀 이해가안되는데
그때는 두뇌가 생각하기전에 몸이 먼저 행했던 행동들이 있었습니다.
(편의상 뚱땡이라고 칭호하겠습니닼ㅋㅋㅋ)
먼저,
1. 뚱땡이의 화장실 이용
제가 초등학교때 저희집은 흔히말하는 푸세식 화장실이였어요
근데 제가 초등학교때 제3가지 소원중하나는 수세식 화장실이있는 집에 사는거였어요
그 이유인 즉슨, 망할 무거운 몸무게땜에 푸세식화장실에
앉아서 볼일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ㅠ
이게 몸이 만족할만한 양을 먹으면 또 응가는 왜이렇게 많이도나오는지
충분한 배출을위해서 적어도 5분이상은 쭈구려 앉아있어야했어요,
하지만 제 무거운 몸을 지탱하기에 저의 다리는 30초만 지나도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피가 안통해 1분이지나면 다리가 저렸어요,
근데 어쩌죠, 먹은건 많아서 최소 5분은 쭈구려있어야돼는데...
뇌가 생각하기전에 몸이 움직였어요 약60kg 의 무게가 다리를 누르는데,
손을 이용하여 지지점 하나를 더만들어 다리의 부담을 덜어줬어요..
제가생각해도 참 저자세로 볼일본게 신기해요,
(그림참조. 접때는 화장실에서 보는 드래곤볼이 최고였심)
정말 저렇게 응아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제가 선택한거는 왠만하면
화장실에 가지말자고 말자고 해서 미련하게 응아를 많이 참았었는데;;
그러니까 설상가상으로 나중에 변비 증세까지 오더라구요ㅋ(참으면 잘안나옴;)
여름에는 아놔 너무더워서 땀이 다리랑 팔을통해 줄줄 흐르고,
망할 파리새퀴들 왜케 많은지...제가 돼지인줄알고 자꾸 달라붙어염,
겨울엔 죽을맛이... 뻗은 손은 시려워서 볼일 처리하고나면 손에 감각이없었어염
하지만 요즘은 술만 안먹으면 쾌변 ![]()
2. 뚱땡이의 신호등 기다리기
뚱땡이는 신호등 기다리는 법도 남달랐어요
길을 건너기위해 횡단보도 근처로 갑니다, 멀리서 보니 파란불이 막켜졌어요,
요즘에는 한 20~30m 정도 떨어진데서 파란불켜지면 기다리기 싫어서 막뛰어가는데...
하지만 뚱땡이는 뛰지않았어요. 그때 저에게 뛰는건 곤욕이였어요
그리고 더욱이 저는 신호등이 파란불될때까지 서있는게 힘들었어요.
그래서저는 인도와 차도에 보면 높이가 좀 틀려서 턱이 생기잖아요?
거기에 앉아있었습니다... 빨간불에서 파란불 바뀌는 그시간동안말이죠,
어떤사람은 웃기도하고 어떤사람은 이상하게 쳐다봤지만,
그때는 다른사람 시선따위 필요없었어요. 제다리는 응아하기도 힘들었으니까요
제일 짜증났던건 횡단보도 도착해서 막 앉았는데 몇초있다가 파란불 들어왔을때에요,
신호등이 저한테 '앉았다 일어났다' 한번을 시킨것에 분노를 했었어요
그래서 막 도착했을때 빨간불이 되면너무 좋았어염
빨간불 풀코스를 즐길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절대 그러지않아요, 뛰는거 좋아하구욬ㅋㅋ,
횡단보도 근처에있는 그 차진입방지하는 딱 앉아있기 편하게 만들어놓은 돌기둥에도 절대 앉지 않아요,
가끔 진입방지돌기둥을 볼때면 제 초등학교때 저런게 있었으면
참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해요,
살때문에 고민이신분들 살빼시면 정말 편해요, 접때랑 비교하면 전 정말
사람된거같아요. 대우도 틀려지고, 움직임도 편해지고...
참고로 전 요렇게 됫어요 153 / 60kg -> 182 / 72kg
조언하나 해드리면 식습관vs운동 이라고 한다면
식습관<<<<<<<<<<<<<<<<<<<<<<<<<<<운동 이에염
저 정말 많이먹었는데도 유산소운동(축구,농구,스쿼시등..) 많이하니까
살이 빠지더라구요 식습관까지 조절하면 말할나위없죠ㅋ
근데 저도 요즘 매일 먹고 자고 앉아있기만하니까 다시 살이찌려고해요ㅠ
제2의 뚱땡기가 오는게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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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싶으신분이나 살찌우고싶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제동생이 저땜에 먹을거 다뺐겨서 엄청 말랐었는데
식습관+적절한운동으로 몸짱됬어요-
요즘은 몸이 더 보기좋아졌어요;;
그래도 트레이너 제의까지 들어올정도니까, 궁금한점있으면 물어보세요-
www.cyworld.com/gjk0906 <-(동생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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